짜증난다 화가난돠

나루예 설강화 47cm 부력4호봉돌 재고가없던지.. 여기저기 20여군대 낚시방에 돌려돌려 겨우 14개 구해서 구매했드만... 원래 나루예 물건이 요런가.. 찌톱은 칠하다가 만것두있고 발사몸통에 나무가 삐죽 튀어나와있질않나.. 흰몸통에 거무틱틱 때도 껴잇고.. 어렵게구한거라 반품허기도 머하그.. 걍 쓸라다가.. 그래도 집고넘어가야지.. 본사에 이메일 작성!~ Re: 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월요일날 전화 드리겠습니다. 당일날 월요일.. 오후5:40분 되도록 전화한통 없음.. 직접 걸어 통화 나: 아..네 이메일 보냈던 사람인데요.. 아 네 잠시만요 아 네 안녕하세요 띠리리링 아 잠시만요.. 아 네 안녕하세요 제가 전화드렸어야했는데 띠리리링.. 아 잠시만요 죄송합니다.요즘 바빠서요 나: 아.. 네.. 쩝... 5분여간 기다리다가 통화 니들만 바쁘노... 뭘 바라고 이메일 작성한건 아니였지만 사용상 지장은 없겠지만, 아니면 반품해라 그건 3달후에 재출고 된다... 재고가없던 물품을 억지로 구했으니 품질이 떨어진건 당연하지 않느냐는 식?? 그래.. 니들 부자되라.. 새돈주고 중고같은물건 써야겟다. 담부턴 수제찌나 써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