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자는악동님과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편의상 이곳에서는 짝퉁으로 칭하겠습니다.
짝퉁악동님(칠곡시)께서 잠못자는악동님과 저를 필요이상으로 결부시키고
이곳저곳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계속 저에게 저속한 딴지 걸어 오시면
짝퉁님께서 감당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제가 몰아가겠습니다.
짝퉁님의 언행을 이해하고 귀엽게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 동안의 정을 봐서 말 같지 않은 원문과 댓글에도 장난삼아 답변 드렸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어떤 한계점을 지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중하고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더 이상 저를 결부 시키거나 제 닉네임을 함부로 거론하면서 나대지 마세요.
제 말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진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절 우롱하셨다가는 큰 코 다치십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짝퉁님 혼자 감당하셔야합니다.
앞뒤분간이 어려우신 짝퉁님, 말도 안 되는 얄팍한 글재주로
더 이상 제 인내심을 실험하지 마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쯤해서 자중하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짝퉁악동님께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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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이미가 너무 강해서 이번에 나대면 그 다음 대응은 다 정해져 있으니 해보려면 해봐 이런 의미로 들립니다.
저도 곁가지는 쳐내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이렇게 글을 올리시면 당하는 그 어느 누구라도 감정이 상하는 글 같습니다.
완곡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섞이기 싫어서 저야 말로 댓글을 참아왔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것은 정말 불필요한 일 같습니다.
낚시나 하세요.ㅎㅎㅎ
요말씀이 와 닫습니다
"이쯤에서 자중하세요"
그나저나 악동님 코가 큰지요? ((좀 알려 주세요 악동님~~))
이게 경고인지 협박인지 모르겠네요.
참 한심한사람 같습니다.
성질 있는대로 다내보세요.
협박은 주먹으로도하고, 법으로도 하는데, 마음것 해보세요. 자신있고 어떤것도 여유롭게 감달 할수있으니까.
확실하게 해둡시다.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지.
나이 많은분들 사이에 끼어서 도덕수양좀 하고싶은데, 이런사람때문에 성질 더버리겠네 아놔!!
이나저나 칠곡시님 아무리 인터넷 대화지만 좀....
아부지 어머니도 패는 세상인데 아놔 안하셔도 무서워 안 잡습니더...
스토킹한것과 비겁하고 치사하다고 한것에 대하여 사과하세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집안의 가장을 나쁜쪽으로 이슈화하고 집요하게 추적하여 얻을려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수단이 틀렸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님에게 정의롭지 못한 수단을 쓰고 있는겁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어떤 한계점을 지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연자연님 글중에서)
누가 하늘이고 경계는 누가 정하는겁니까? 내가 옳다 생각하면 내가 하늘이고 내가 선을 긋는다면 곧 경계 입니까?
넓고 여유롭게 보세요....지나가다 답답해서 한마디 올리고 갑니다.
그 분들께 개인 통보 보내시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다른 분들까지 이 글 읽고 나서 기분 나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지발 부탁이니 이런 글을 그냥 해당되시는 분들께 개별 쪽지로 보내세요!!
쪽지 폼으로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2월5일 게시글 서두에 이렇게 남기시더니 같은사건을 또 거론하시고 이제는 다른분과도 마찰이 생기는거같으시네요
ㅎㅎ
운영자님 생각은 어떠신지 알고 싶습니다.
계속 봐온 입장으로는
참 문제가 많네요
타 게시판에 첨 글 씁니다.
적당히 하소~~~~
갈수록 살기 어려운세상.. 이런글 우리 모든 월님들이 보면..
맘이 편치 않겠지요..
세상 머 있겠습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마음의 응어리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자게판 넘 머리아파요~~
따로 방하나 만들어서 열심히 토론들 하시던지~~~~
아님 다들 낚시하시는 분들이니 낚시터에서 만나서 술도 한잔 하시고 쓰래기도 줍고 낚시도 하면서 토론을 하시지요~~
이거뭐 들어오기만 하면 서로 뭐가 잘했네 잘못했네 뭐가진실이네 하시는데 아무리 읽어봐도 개인적으로들 풀어야 할일아니신지요
여기에다가 글좀 안쓰시면 안될까요??????참~~~보기도 않좋구요 괜히 읽었나 싶네요~~~
하여간 여기에다가 이런글은 안쓰셨으면 합니다~~~
좋은글 행복한것들로만 채워졌으면 합니다~~~웃는세상(월척잡으면 ) 좋은세상(허리급 잡으면) 행복한세상(사짜 잡으면 )
아~~~~언제쯤 행복해 지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