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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1-12-10 11:45
하얀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ㅎㅎ
쌍마님요
짠물로 목욕한 고라니
요거이 와땁니다.
낚시고 뭐고 대러 치우고 고라니나 잡으시징
감시 요거 울 연번에는 이정도면 소주 한박스용 입니더
소쩍새우는밤 11-12-10 12:02
쌍마님!
최근 가장 행복한 사나이로 생각됩니다.
그 행복에서 우러나는 따뜻함이 포근히 다가옵니다.
거제도!
어느 곳 어느포인트....
제 발길 안닿은 곳이 없습니다.
거제도만 생각하면 혈은 위로솟고 가슴은 뜁니다.
해금강 "동편 초소밑 홈통"이 제 반찬단지입니다
접근을 허럭드리오니 붙박이 감시 5짜 한마리만 걸어가세요.
홈통 맞은편 직벽(구멍찌 멍드는 곳)을 따라 안쪽으로 흘리면.........쭈우욱~차고듭니다.
올라가시는 길목인 "고성 대가지"에
토봉사 경남지부의 정출이 있습니다.
들리시면 대환영입니다.
잠못자는악동 11-12-10 12:26
쌍마님 오늘 어디서 모일까요
바람의향기2 11-12-10 13:41
감씨 치러 가구잡네^^
도보 포인트 좋은데 많은데
벵에나 감씨
껍질은 살짝 데쳐 유비끼해서
와사비장에 흐미 두꺼비 작살
납미더
안출하이소^^
소박사 11-12-10 18:36
재미많이보셔유^^
허구헌날꽝맨 11-12-10 21:44
부럽습니다 쩝쩝
산골붕어 11-12-10 21:53
쌍마님도 여러가지 하는구먼요
감생이 크기가...딱 쇠주 한병감이네요.^^
담에 거제도 가실 때 배낚시하려면 연락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