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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님 말씀대루 손목아지를 짤라야 될거 같어요.

아침에 출근혀서 장터에서 션하게 하나 지르구 아침을 시작혔는디, 점심시간에 또 장터에서 션하게 하나 질렀네요. 저녘 퇴근할때 또 장터에서 뭣을 질러블란가 저도 제 손목아지를 못믿것어요. 에구, 에구 겨우 트렁크 청소해서 공간좀 만들어 놨더니 바로 다 채우게 생겼네유.... 요 손목아지를 어떻게 해야 될란가 모르것어유~~~

좋습니다.

하나씩 구매하셔서 하나씩 분양하시는 재미를 느껴 보시길...

1빠로 줄서 봅니다.

근데, 무엇을 지르셨나요?
손이두개밖에 없잔아요 분양하고 지르심이

기다립니다 옆집에서.
달구 줘요 잘라서~~~~~~~~~~~~~~~~~~~~~~~~~~~~~~~~~~텨
씨알때기 없는것 지르지말고

떡밥대로 수파노랭이나 서너대 지르지

계곡지 장찌의계절이 곧 닥치는디~~~
지난 주말 아들부부왔을 때 닭목아지랑 닭다리를 큰칼로 댕강 잘랐는디...ㅋ

까짓 손목가지 정도는???
요즘 월척지에 손목아지 짜른다는 분들이 왜이리 많을꼬~

아니대옵니다요~

그카마 낚수놀이 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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