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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꽁트 하나

 

            


죄와 벌..... 도스토예프시키

전당포 수전노와 그 동생을 죽이다 그 수전노의 가진것을 뺏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다.

그러나 수전노를 죽인 살인자는 그 고통에 몸부림친다.

선한일을 한다고 사람을 죽인것의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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