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여 전,
본업을 대중 마무리 하곤 윗층으로 올라 오니 밖은 봄비가 내립니다
이런
오늘 낚놀이 간 양반들은 우짜노~~~~~~~~~~^^
남은 시간을 잠시 노닥거리러 공방지로 다시 내려갑니다(지난 번 남은 왕죽이 생각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잉순이 한 마리를 새길까 합니다만.. 뭐 생각나는거 엄슈^





오늘 낚놀이 간 꾼들 비 피해서 탑차뒤에
짐짝처럼 뒹굴고 있습니다ㅎ
비소리 들으며 낚시하는건 낭만이 아닙니다ㅠㅠ
제일 맘에드는 소식입니다 쌍마횽아님~~^^
감사히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금빛 편린, 담수의 여왕. 鯉 *^^*
지도 역쉬 모르고요
계절님 왕죽이 뭠미꺼
?
역시 박사님들은 뭔가가 달라ㅎㅎ
筆이 필요로 하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