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이 물가에서 찌세우고있다고 점심경부터 자랑하기에 짬낚으로 출발합니다. 해떨어지믄 접고 올긴데 목표는 허리급 한마리 나와주것쥬?
저는 수수 베고 있습니다^^
올가즘님은 수수깡 찌 2개만 주세요~^^
혹시 쫓겨나셨나요? ㅎㅎ
손맛 보세요, 큰걸로~^^
대도..두어개 대충걸치고..
..
고기는..큰걸로 먼저 잡으면..
..막..사이 나빠지고 그러는거 아녀요?
@,.@;;
집에 가유~~~^^
추븐디 언능철수하세요
꽝치시고..
집근처서 피잔한판 주문하고
나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마이 춥데요 이가 악다무러질정도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