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 모시고 삼겹이 구우며 짬낚 시작합니다.. 바닦 청태없는자리 찾아 더지기가 힘드내유...ㅎ ㅎ 찌올림만보고 ...... 불금들 보내세요
삼겹살 맛있게 드시고 498한마리만 하세요 ㅎㅎ
울 마눌은 가자문 때립미도 *,.*
보내도록 합세다.
꼭 그러도록 합세다.
두번 입질 찌올림 좋내요..
행복한 날입니다그려 ^^
"한밤의 물가" 앞으로 사연주신 '행복한날' 님께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을 들려 드립니다.
잠시 광고듣고 갑니다.
낚시파라솔에는 " 발로 꾹~~!!!"
손맛만요^^
부지런한 행복이네그랴~~ㅎㅎ
더워지는 여름 건강 잘 챙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