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섬이 있는 연밭입니다. 8치 하나, 잔씨알 두마리를... ^^; 육지에 여뀌가 있네요. 이렇게 굵고 실한 넘들은 처음입니다. ^^ *이모님은 한의원에 모셔다드리고, 어머님은 고추가루, 호박가루, 메주가루가 필요하시다며 방앗간으로 가셨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저는 저곳에 대를 담궜구요. 시간 반 낚시에 딱 세마리. 즐거운 낚시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
안돼~~ 믿고싶지 않아~~~
ㅋ 꽝기원이 부족했나봐요^^;
수고 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이뿌ㅂ니다
부럽습니다^^
했빛이 따사로와 보입니다.
토실토실 살이올라가꼬
이시기에 조래 퉁뚱할라카믄
바닥엄청조아야 하는데~
이박사님 거가 오덥니까?
가믄 알키 주십니까?
가보고시프네요~~
상어 채비 해가꼬~
부러워요
좌표찍어주이소~^^"
낼 저도 참한 수로로 갑니다
날씨만 받처주면 월척으로 마릿수 가능하겠는데,,,
주말(오늘 밤)에 출조하시는 분들 모두 굵은 붕어로 손맛 진하게 만끽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집에서 가까운 또 다른 대물터 소류지에서 최근 월척급도 내비쳤다는데, 일이 꼬일런지 자꾸 집안일이 생기네요.
어쩌면 낼 오후에나 출조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짬낚이라도 붕어가 나오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로 아래는 마른 번개만 치고 온분은 우쩌남요
배 아프실낀디 ....
내도 요렇게 안당할려면 한마리 낚아야딩
오늘은날씨도좋고 낚시하기좋을꺼같습니다
바쁘게일하다보면 개나리피는봄이 오겠지요
ㅋ역시 이박사님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니까^^
ㅋ축하드려용~~~^^
낚시 실력은 박사급은 아닌가 봅니다,,ㅋ
4마리면 배아풀뻔했네요 /...
급설!!
참말로 이쁨니다.
이제 이박사님만 예쁘지면 ---
그러나 전
실력이 미천한지라 연밭은 별로입니다.
채비손실이 너무 많아서리,,,,,,ㅠ
짬낚에 붕어얼굴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강진미남 이박사님을 뭘로 보고~!!!
마음은 참 이쁩니다
저는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래뵈도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허시믄서... 됐어요 뭐... ^.,^;
어케 갈 수 있을지는... ^^;
성원해주신 분들 모두 출조하시면 대물급 붕어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오덴지 알키주지도 않는데~~
오시지도 몬하실 거면서 어덴지 뭐하러 아실려고요. ㅋㅋ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하고지>입니다. ^^
짬낚에 큰손맛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