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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12-02-13 13:49
에 효~~~~ ㅎㅎㅎ
하얀비늘 12-02-13 13:57
오늘은 유독 새우가 생각나는 낚시였습니다.
지렁이 두마리 이상 낑가믄 어찌나..깐죽거리는 입질을 하는지...
곧 새우낚시 시즌이 오면 대물과 해후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잔손맛은 봤십니더.
雪來淋 12-02-13 13:58
슬슬!! 염장글이 올라옵니다~~ㅎㅎ
손맛에다 대마 막걸리에다
노가리 에다가!!에휴
점심은 연통안합니꺼?? 어이~~~~ 밥먹어
한잔하시고 즐거운 오침이 되시길~~~~~
아이구!!배아퍼~~~~~~~ㅋㅋ
송애 12-02-13 14:17
붕순양들이 미남 얼굴 볼로 올라왓나.?ㅎㅎ
비도 꼽꼽하이 오니 막걸리 생각이 절로 납니다.^^*
붕어우리 12-02-13 14:31
이거슨 쵸크 턴것이 분명해유.
비늘에 쵸크에 걸린 흔적이 있는디요.
일요일날 영광에서 나온 붕어 총합해도 이렇게는 않될 것인디....
왜 맨날 비늘님만 재미보고, 우리는 달려가믄 다 숨어블고 그런데요.
하얀비늘 12-02-13 14:42
그것이 알고 싳다.
왜 하얀비늘은 우리님이 못잡는 붕어를 잡을까???? 뭐지...ㅋ
산꼴님~~ 서울에서도 330키로 랍니당~
송애님! 정답이십니닷~ 막걸리 한잔 올립니다.^^
설래임님! 까스명수 드리고 시푼디...요건 예고편이라서...ㅎㅎ
타작 12-02-13 15:08
어휴..대박이네요..슬슬 짐챙겨서 나가봐야 겠네요..^^
동대문낚시왕 12-02-13 15:14
크윽 ~~ 맛나겠네욤 ~~ ^^
비늘선배님 ~ 아마도 월척급들은 안나올겁니닷 ~~
지가 다 교육시켜놔단게욤 ~~ 씨익 ~~
지가 가야 월척급들 나올겁니닷 ㅋㅋ
이화골붕어 12-02-13 15:51
짬짬이 올라오는 글을 뵈면 손가락이 떨려
댓글을 못쓰겟네유....
짬낚시란 표현이 제 뻥뚤린 구멍난곳을 아주 후벼파서리....
본편 올리시면 잠수티죠..뭐~ㅎㅎ
엄지손가락은 무탈하시죠~^__*-;;
약붕어 12-02-13 16:23
은자님 상차림과 비교 됩니다ㅎ
출출 할때는 좋겠지만 좋은것도 잘 챙겨서 드세요
이제는 타지가 아니지만
타지에서 몸 아프면 그것보다 슬픈일 또 있을 까요^^
모든병의 근원이 될수있는 감기 조심하시구요
빼빼로 12-02-13 19:20
패~~~~슈~
엉터리꾼 12-02-13 19:24
와! 요즘같은 불경기(?)에 대단하십니다. ^^
한번 가고 싶습니다!!
막걸리에 ㅎ 마늘까지 ..으악
이제 푹좀 쉬세요
즐거운 하루되셨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