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과 동시에 인근 수로에서 짬낚 했습니다 잔씨알만 몇수 했지만 노을은 가을을 부르는듯 멋지더군요
노을 이 너무 좋습니다.
저녁노을이 멋집니다
먼동이 틀 시간입니다. 하지만 철수했겠지요 짬낚이시니까요^^
순간 사라지는 노을이 긴 여운을 남기죠
이 맛에 낚시 가죠
꺽인 저의 전투의지를 살려주시는군요.
손맛보십시요ㅡ
저도 가을석양이 정말 좋읍니다. 편하게 쉬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