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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부르스 12-03-20 13:21
오데 숨어있다가 이제 나온데요 --;;
철쭉골붕어 12-03-20 13:27
붕어가 하얀게 어찌 쫌.....수상하지만 ~춤은 꼴깍^___^
월척나라 12-03-20 13:27
잘보고 갈께요...ㅠㅠ 근무시간에 낚시대 가지고 낚시하러 가도될까요??
감사해유4 12-03-20 13:28
비린내,,,나는거같네유,,,
좋았겟다는 느낌이 팍팍,,오구유,,,
부럽다는 말은 상투적이라서,,,
그냥 뒹굴어봅니다,,,동심에 젖어서리,,데굴데굴,,아이고 배야
은둔자2 12-03-20 13:32
낚시 가고 시퍼라 ..
하얀비늘 12-03-20 13:48
크크크~ 그러게 속이 불편하시믄 패스하시라닌께유~ㅋ
이번주 금욜에 울 마눌님이 영광에 내려 오시는 날입니다.
낼은 영광 장날이공~ 나가서 목욕제배하려구욤.^^
날마다 꼴두기겠어유~ 어쩌다 봉사 문고리 잡은게지..
하지만 반가운 것은 이 바람에도 오늘부터 물색이 엄청~ 좋습니다.^^
붕어를 보시면 알겠지만 아직 산란 기미는 없고요. 곧 특수...그때가 도래하지 않나 하네요. 이 지방은.
달랑무 12-03-20 13:50
아리수FC는..역시 축구단 이었군..^^
서방 12-03-20 14:18
8치 아래로라도 잡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멀~~~ 리 까지 가셔서 손맛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가까워도 50K내에 쓸만한 데가 없는 거 같은데.. ㅠ.ㅜ
샬망 12-03-20 14:39
앞으론 4짜 이상만 올려주시길.....켁!!..후다닥!!
무뉘만조사 12-03-20 14:41
비늘님 두어시간 짬낚시에 그정도면 다른조사님들은 뭐래유.
밤낚시해도 붕순이 볼까말까하는데.....
이건확실히 조사님들 기죽일려구 올린거여.
어제 하루종일 낚시가서 꽝쳧는디.
배아포요. 낼두 드리대라갑니다.
소박사 12-03-20 15:15
자세히 보니 붕어옆에 영광상회 라고 글씨가 써 있네요^^
사짜팀 12-03-20 15:57
이게 짬낚이면 도대체 맘먹고 하면 얼마나 잡을까요
그 쪽 동내 쫌 아는데 꼭 한번 갑니다,,,
루돌프가슴커 12-03-20 16:07
우와~~~부럽습니다 저희 시조회때도 바람만
없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야월백수 12-03-20 21:30
여기 옛날에 경산 남매지에
봉사 낚시꾼이 있었읍니다
정말 낚시잘하셨는데 지금은 아마
그기 정가는 봉사 삼밭지나가는거아닌가
모르겠읍니다
우찌 솜씨좋은 월님들은 다공치고
비늘님만 들이대면 대박인지
자우지간 대박나셨네요
요즈음 저정돈되 철이된며 그저 바늘 없이도
막 올라오겠읍니다
정말 부럽읍니다
여기 근처 어디저런곳 없나
손맞 찐하게 한번 보고싶은데
비늘님
정가수로 잘보고갑니다
송애 12-03-21 09:22
음~염산 장날은 아닌것같고........ㅋㅋㅋ
축하 항거석 드립니다.^^*
아리수 팀들은 먹는다고 한눈 팔아나.?^^*
저 많은 붕어들은 놓아두고 어디서 놀아을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