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스해서 공기 마시러 왔습니다.
짬낚시야 외대가 최고겠죠.
의자두 없이 벽돌에 앉아서.
진정한 짬낚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이런 녀석이 시작과 동시에
대략 5분두 되질 않아서.
ㅎㅁ 넘 배 아파 하지는 맙세요.
12월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안출하세요.
짬낚시 그것두 외대
知天使 / / Hit : 9388 본문+댓글추천 : 0
하지만 배가 아픕니다 ㅋ
붕어 잡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ㅡ.ㅡ'
제가 사는 곳은 짬낚할 저수지가
전부 돈을 받아서. .
부럽습니다.
시간도 저수지도.
그루뎅 비싼거 쓰시네요.
손맛징하게 보쎄요
모 붕어는 안보여유 절대루
내 눈엔 벽돌만 보인다구유~~~~모~~~^
후딱 전빵세팅하시죠.ㅎ
외대신공 말로만들었습니다 ㅎㅎ
선수셔효. ㅡ,.ㅡ;
블럭에 수건 깔아서 앉으시구요.
몬가 낚시카리스마 있읍니다^^
여기서[자게방]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
이쪽 동네도 요 몇일전부터 25~35 사이의 붕어들이 마릿수로 나오네요... 낮에만..
시즌 마무리 물낚시 몇번더 즐겨봐야겠습니다..
꽝도 많은데
부럽습니당
길이 있당께
짜증이 지~~~~대로 입니다..
어데로가면 외대일침을 할수 있나용.
축하해용 ..
봉돌 싸이즈로는 특대네요~^^
아마 봉돌에 맞춰 잡으신듯 ~~
벽돌 파는곳 쪽지부탁드립니당.ㅎㅎ
서찬수님 스타일도 참 보기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