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는 둘째치고 간만에 물구경했습니다
마음이 개운 하시겠습니다.
밤생이 ㅎㅎㅎ
밤생이 맞습니다. 붕애걸어도 허리급 손맛입니다. 진위천 고속철교밑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