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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에 적합한 장비구성은?

해가 갈수록 출조가 부담스럽네요.

이제는 1박 출조도 쉽게 엄두가 안납니다.ㅜㅜ

짬낚 위주로 다녀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 철수하는 방식이 되지 싶네요.휴.

장비 구성을 어떻게 가면 좋을까요?

 

자립발반.접지발판소형.

1400텐트.52파라솔.

크루션5단.섭다리우경.

이 중에서 어느 쪽이 좋을까요!

이밖에 짬낚에  필요한 구성 좀 알고 싶네요.


짬낚이면 텐트보단 파라솔에 월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자립발판이 불편한 자리들이 있습니다.
발판이라면 작은거라도 접지형이 좋더군요.
저한테 오시면 짬낚이 뭔지
갈챠드릴수 있습니다
낮부터 하시면 파라솔
해떨어지면 파라솔접고 모자에 캡라이트
우경 5단이 가장적합하지 싶슴다
저는 어두워지기 전에 케미불을 밝히고 11시쯤 철수하는 스타일입니다.
4단 받침틀에 땅꽂이. 파라솔도 안가지고 다닙니다(비오면 출조 안하고 해질무렵 낚시터 도착)
3단 가방에 낚시의자 하나면 끝이네요..
어인님.
소형접지발판 접수합니다.캄사~!!^^
목마님.
파라솔이 유리하군요.날 좋을 때 함 뵈면 좋겠네요.^^
카스비님.
무척 단촐하게 다니시는군요.브럽네요.노하우가.^^
땅꽂이를 추천합니다.
장작도 빠르고 짬낚하는데 불편함 없네요.
그리고 땅에 꽂은 선반 하나 더 있으면
떡밥등 채비 올려놓을수 있고.
접지발판에 크루션5단, 텐트와 파라솔은 취향 같아요.
바람이 불면 텐트, 햇빛이 강하면 파라솔
짬낚.

(낚시대. 앞받침대. 뒤꽂이) 가방.

(채비. 떡밥. 소품) 가방

그 외

지형에 맞는 의자.

지형에 맞는 발판.

이정도로 하시죠.
시멘트 바닥도 가끔 있으니
이왕이면 자립다리+크루션 추천하구요.
자세는 안나옴ㅎ
저는 짬낚시에 파라솔만 펴요. 그것도 우천시 대비용으로요~

건강하십시요^-^
짬낚은 전층으로만 해가꼬......
13척이나 15척만 씁니다.
걍 소소한 찌맛,손맛이나 보는거자뉴.ㅎ

바닥짬낚은 어케하는지 몰라유.
알믄 갈차드리는디,,,아쉽네유.
짬낚에는 섶다리에 파라솔만 들고 다니는데
불편함없이 다닙니다
접지발판 등은 옵션으로 생각해야지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논의를 좀 더 분명하게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서 다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저 같은 상황에 놓인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싶네요
여러 고수 월님들의 좋은 조언을 붇낙드려 봅니다.
저도 밤12시 전후로 낚시합니다
빠른철수가 목적이 아니라서 한두시간을 하더라도 기본 세팅은 되어야 하다보니 두손으로 4번 나르는 짐이 되었습니다
우경6단 섭다리에서
탄*발판1000*700베이스에 크**8단으로 교체되다보니 짐이 늘었고 각도기에 52파라솔이 있어야 이슬를 피하고 커피끓이고 기본식수는 있어야하니 가방하나 펴는 낚시대는 적지만 기본댓수 가방무게 이리저리 짐이 많아집니다
철수시 대 접는시간이 제일 많이 걸리고 총 1시간 좀 넘게 걸립니다
한방 짐방에 연연하지 마시고 편안히 즐기시면 됩니다
저는 발판 파라솔 의자 정도 설치하고
땅꼬지도 자주 씁니다
밤 12시 까지짬낚이라면 섭다리.5단받침틀.
날씨에 따라 파라솔윌 이거면 될듯하네요.
저두 밤에 9시에 갓다 새벽1~2시에 철수하는데 섭다리 .받침틀 이렇게만 사용해요
좌대도 있지만 짐 . 섭다리 사용할장소로만 가니까. 좌대도 필요 없드라구요
비가와도 빨리 철수할수있어서 편하드라고요
땅꼿이 추천
저도 국민발판 가지고 있다 정리하고.
크루션받침틀에 땅꼿이 가지고
다닙니다 설치 빠르고 철수 빠르고
짬낚용으로 미라x 트랜스포머 검색해보세요.
전 딱입니다.
짬낚이면 땅꽂이가 좋고 그래도 발판은 가지고 있는게 좋은게 땅꽂이가 안들어갈경우를 대비해서 기본발판 1000/700정도 그리고 여름에는 해가 늦게지니 파라솔은 기본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짬낚에는 우경 섶다리만한게 없는듯요~^^
짬낚...제기준에 낚시대3대,받침대 앞.뒤3조,파라솔작은것.의자,짐은 3개로..어께메고 양손 하나씩! 말그대로 최소한의 시간에 간단한장비로! 손맛보는 낚시 아닐까합니다.
짬낚에 파라솔이며텐트며 과합니다
그냥 이슬 맞고 해요
결국 노지 여러군데(처음가보는곳 포함) 가시게 되면 짬낚이 아닌게 됩니다. 짬낚은 그리 멀지 않는 곳 3~4군데의(어떻게보면 2박, 3박 대좌낚시보다 장소 선정이 어려운..)조과 괜찮고 포인트 많고 봄가을/한여름/동절기 계절별대로 최소한의 짐빵만 소요되는 곳을 경험, 정보, 답사 등으로 찾아 놓으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딱 /낚시대4대(손잡이가방1개)/ 크루션받침틀 4단 세트*땅꽂이*저가의 소형 뜰채 * 피래미 살림망 (전 90cm길이의 손잡이가방 1개에 다 넣고 픽업 짐칸 구석에 넣어둠) / 경량 캠핑체어 1개 (어깨멜빵 있는 제품이고 애초에 자립다리나 소형발판 펴야하는 곳은 짬낚 장소로 선정조차 않습니다 결국 진정한 짬낚도 아니고 어중간한 형태가 됨. 추가로 조과가 너무 괜찮으면 높이조절 되는 큰 발받침을 의자로) / 마지막으로 각종 소품, 음료나 식자재 넣을 어깨 크로스 중형배낭 가방1개/ 여기에 한여름엔 각도기, 파라솔 추가입니다. 단 한번에 짐빵가능합니다=한손엔 낚시대가방과 각도기가방 다른손엔 받침틀 땅꽂이 가방과 파라솔 가방, 어깨 한쪽엔 경량체어, 다른 어깨쪽엔 크로스 배낭..어차피 2,3박 대좌낚시도 하기에 초간편 짬낚과 병행하니 낚시의 질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파라솔 섭다리(신형)가 가장 간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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