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시간 짬낚시 하고 왔습니다.. 늘 그런듯 외대를 피고 긴 담배 연기 함모금과 케미불을 보는게 지금으로선 저에게 최고의 심적 안정을 주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비린내까지 선사를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비록 원하는 사이즈는 잡지는 못했지만 마리수와 찌맛은 보고와서 오늘은 달콤한 잠을 청할수 있을것 같아요 월척님들도 좋운밤 좋운 꿈 꿔요 ^^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