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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요~~ 지금 쪼우고 계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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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우실건디요. 

 

혹시

 

꼬기 나와요?

 

저만 에어컨 앞에서 시원한 맥주 마셔서 죄송시럽네요...

 

딸꾹~~~^^

 

 


오늘은 밤도 무지 더우라고 모기 무지 뜯으라고 비도 무지 오라고 기원해봅니다. ㅠ.ㅠ





뭐 꼭 부럽고 배가 아퍼서는 아니구 뭐... 뭐... ㅠ.ㅠ
자잘헌거 여러개 했는디
춰가꼬 텐트속에 와쑤.

어케 몇개 뵈드리까유? ㅎ

배아푸실낀디,,,ㅋ
집이최고....

에컨리 따봉....

집떠나 물가 도착 ...

대피자마자 드는 생각...

왜 왔을까...

ㅎㅎㅎ

어제...절실히 느꼈습니다..

8월엔 방콕만..
물가에 계신분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집나가면 고생입니다..

방콕이 최고!!
맞아요...
이제부텀
8월엔 방콕입니다..
먹쇠나 밤쇠 시키시지 뭐하러 가출을 허셔 게지구 그래 그 고생들을 허시는지 이해를 몬하게써효.

으으음~~~
냉장고 열려라 참깨 해설랑
수박, 하드, 사과, 쪼꼬과자 업어와서 에어꽁 아래서 파뤼나 해볼까 합니돠.
유후~
삼복더위에 킁거 한방에 고생들 하시네유.

저는 화장실에서 시원하게...ㅎㅎ

꽝조사님!

반칙유.

저짝 구팅이서 손들구 반성하셔윳!

밤에는 킁거 거시기하믄 안뎌유. ㅡ.ㅡ

(좀 더 긴거 찍어놨는디,,,ㅡ.ㅡ)
그래도 드문드문 허리들이 나오니 버틸수 밖에 요....
한방꽝조사님.
좀더 킁거 사진주세요.

화장실 갈 시간이어요...
새뵥에 한기를 느껴 텐트문 싹~다닫고 자도 춥든디요
이불을 챙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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