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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짜증이 밀려 옵니다

저번주 금요일 모 낚시방에서 의자랑 자미와 보호캡 발판부품 총 125000원 주고 구매 했읍니다 집근처라서 퇴근길에 부탁 드렸읍니다 제가 잔돈이 없어 130000원을 그 사장님 가족분한테 드렸읍니다 나중에 5000원 다시 송금 해달라면서요 바로 사장님 문자로 찍어 드렸네요 깜깜 무소식~~ 이틀전 전화 드렸지요 사장님 잔돈요 ㅠㅠ 네 알겠읍니다~~ 어제 무소식~~ 한 5,6일 지났네요 달라카기도 뭐하고 안달라카이 약오르고 은근히 짜증나네요 내 5000원 돌리 주세유~~~ 눼? 쫌 주세염 ㅠㅠ 하루 일당인디 ㅠㅠ

그사장님 바빠서 그럴규ᆢㅎㅎ

게으른 냥반께 메세지다 하루 이자 500원씩 붙는다 하세요~~^^"
하이튼 깔끔치가 못혀~~~
그거받아서 피아노?ㅋㅋㅋ
손님돈은 백원이라도 중요한데..

그쪽 사장님이 좀 무신경이네요..

감히 하루일당을..ㅎㅎ
ㅋ☆광 고☆

ㅋ돈 받아드립니다~~^^
음,, 삥을 뜯기신건 아닌가유?? 거꾸로 외상을 당하시다니,,,흠냐!!!
내돈 돌리도~~~~~

5000원이면

라면이 몇개고?

캔커피가 10개인디 ㅠㅠ
돈 받을땐 총알
돌려줄땐 느림보

이런사람 가까이하진 마십시요
적립해 노시고 나중에 글루텐으로 퉁 치세요~~~ㅋㅋㅋ
5처넌 받으셔서 저한테 자미올듯말듯한고 택배로

보내주세유 ~.~ㅋ
나쁜사람!

전화로 함짖어요~~~

멍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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