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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깜빡하시는 산타 할배.....

아침에 이런 사진 올리면은 염장이겠죠`~~~^^ 오늘 새벽 5시부터 ISO랑 TS 심사 땜에 출근해서 공장을 빡시게 순회 하고 들어 왓더니만 (IATF에서 심사위원들 심사 한다꼬 감사인원 붙어니 완전 에프엠대로 하네요....ㅠ.ㅠ) 요놈을 택배 아저씨가 던져 주고 가시네요... 이걸 마님께 상납하면은 내년에는 수월하게 낚수놀이 댕길수 있겠죠. (1차는 꼬맹이 아가씨들거 주시더니, 이번에는 마님껍니더~~~)
쪼끔 깜빡하시는 산타 할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웬수를 많이 만들어 보아요~~~~^^
(원수가 아니고 웬숩니더...ㅋㅋ)




10시부터는 또 빡씨게 붙어야 됩니더......ㅠ.ㅠ


우리는 TS 쉽게 하던데요
교육 한번도 안받고 땡땡이 쳤어요,,,ㅎㅎ
무님. 마님께서 좋아 하시는 겁니더... 아~~~총각은 잘 모르시겠구나~~~ㅠ.ㅠ
렙님 원래 TS는 저녁에 술만 잘 마시면 됫는데 이번에는 자기들 심사 받는다고 완전히 에프엠입니더.....ㅠ.ㅠ
저에게도 좀 보내주이소.

점수 좀따게요.ㅜㅜ

참말로 점수따기힘드네요.
앰플 ,, 울 마나님도 좋아하는건데 ,, ㅎㅎ
점수 많이 따셔서 내년에는 편안하게 다니세요 ^^
그렇게 깜박하는 할배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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