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약 3일 정신이 없었네요ᆞ
유리베 닮은 여자랑 같이 다닌다고.......
맘도 허전하고해서 일빙ᆞ
술만 마시면 보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ᆞ
우리 대백회 힘 모아요^^
쪼매 외로봐서 ᆢ
소풍 / / Hit : 4109 본문+댓글추천 : 0
허벌차게 외로운 데요..
누구 앞에서 에롭다고..ㅡㅡ*
맛나게 드세요
ㅋㅋ 혼자 드시는 술맛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음 무라고 드릴말씀은 없고
근데 유리베는 잘 갔수?
전 머 외롭지 않나요
ㅎㅎ 뵙고 싶네요
한번 보입시더ᆞ
지도 참 보고 싶습니다ᆞ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ᆢ
무이가 이상혀요
새벽에는 출조를 혀야 하는디..
우야겠습니꺼ᆢ아이디 바꾸심이ᆢ
편하게 편하게 한번 오시이소
전 뭡니까?
벽 긁고 자는 노총각 신세 ㅠ.ㅠ
확인차 뵈러가겠습니다
어떻게 독주를 할수 있어여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에헤라 디~~여
ㅎㅎ 진즉 연락주셨으면 갔을텐디ᆢ
조만간 함 뵈요ᆞ^^
술맛 떨어지라고..
어떻게 나를 50대 중반으로ᆢ
이슬이눼유.
허이구,,,,어구구~~~~
버버버벅,,,,,,벅
쯔쯔가무시여?
달랭!!! 그거 먼 자국여???
뱜물린겨???
뵙고 싶은 맴도 엄꼬.. 또...
배울 것도 엄꼬... ^.,^;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해 가기전 기절 시키리라!!
한번 봐유ᆞ
글로 인연이 십년이 넘은듯ᆢ^^
그니깐 뭐여??
날 사랑하신다는 말씀이쥬?
맞쥬?
뭐여?
그케 안바떠니,,,
주말에 탑정내려온나,,,한잔사주께.
빨구 개과천선 그렁거두 좀 하구 구래바바.
소풍님,,,해가기전에 뵐 수 있으면,,,음,,,(^______^);;;
쩜파리 정도야 뭐,,,ㅎㅎㅎ
안해서 글치 하믄 못합니당.
전봇대가 때려요
그게 얼굴로 왔으면 빨간무 됩니다
그만한게 다행이네요
위로버서 우짜노^^
방가방가ᆢ
또 뵈유ᆢ갈 께유
뭔가 조짐이 .....?
하우 와ㄱ 유 ? 고메?
외로우시면
들고양이 노래 들어세요...
외로운땐 나를`~~~~~~~~
울적한땐 나를~~~~~~~~~~~
거 특효약이 있어요
못난이를 보여주시면 3일은 외롭다 안할거여요
이 증상이 유리베 언냐가 고향으로 가는 바람에 .....
설서 불이나 지르고 다닐거야요
고것도 잼나요
나중에 죄 받을려나....
총각인척도 넘 많아요
척 안 했읍니다~~
대신 낚시하는 척은 했읍니다~^^
저만 총각인가.....쩝~~~
(하긴 백옥같은 피부라..)
한 잔 같이 합시다.
출출한디,,,,,,,,
그래서 전 박사 안합니다.
춤추시길 권장 드립니다
병원가보셔유..
약 줄겁니다.ㅎㅎ
이번엔 햇반이 안보인다는.......술꾼이십니다.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