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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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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쪼매난거입니다.

앞전에 맹근 미니 미니한거 두점이랑,

주말에 방치된 애들 손보다가 분주한거 하나입니다.

 

쪼매난 나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죽이지 않고 잘 키워서 꽃을 보실분 한분만 모시겟습니다.

 

홍매는 잘 키우면 내년 5월쯤 꽃을 보여줄거고

나머지 2점은 3~4년 잘 키워야 꽃을 보여줄겁니다.

 

신청자가 두분 이상이면 임의로 선정하겄습니다.

 

그럼 안밥퍼서 20000    =3=3=3=3=3=3


우아~ 자식시집보내는 마음에 나눔이네요..^^ 노지선배님 존경합니다....^^
나눔은 사랑입니다~~^^
쪼매난 나눔이 아닌 듯.

정성이 가득한 큰 사랑입니다.
늘 좋은일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하나 분양 받아서 잘키우고 연습 삼아 소엽 풍란 몇개 구매해서 분갈이후
키우고 있습니다 받은 사랑 저도 곧 보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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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망이 없으니.....
잘키우실 분~~ 언능 손드십쇼!!
멀쩡한 난도 울집 오믄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버려서, 손 번쩍 들고 싶어도 못듭니다.
에구, 아까버라~~~ㅎㅎ
저요~~작심하고 키워 보겠습니다.
홍매는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풍란 소엽은 올해도 꽃을 피웠습니다.ㅎ

좋은 일 하십니다.
마감합니다.

택배 싸는게 귀찮아서 한사람에게 몰빵으로 보냅니다.

손톱깍이님.
주소 3종 쪽지로 보내주세요.
주소 받으면 내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오~~이런 행운이.. 고행하듯 키워 볼랍니다. 감사하고 다른 분께는 죄송합니다.
갖고싶긴 한데
무섭습니다
워낙에 똥손이라 박수만 드리고갑니다
손톱깍기님 고생시작ㅎ
축하드립니다
무한정 나눔에 박수
드릴랍니다
나눔에 박수를 드립니다
직장에서 졸업한 60대 후반으로
한번 도전 한번 하고 싶어요
올리는 난만으로 흡족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나눔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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