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가나 팬들 때문에 낚시를 즐길 수가 없군요. 치명적인 매력은 뒷모습으로도 감출 수가 없나 봅니다. 해서! 디테일.
아무리 오랜세월 외로운 '왕따'로 사셨어도..
이제 좀 마음의 문을 열고,다른 분들과 대화도
하면서 지네세요ㅜ
아무리 오랜세월 외로운 '왕따'로 사셨어도..
이제 좀 마음의 문을 열고,다른 분들과 대화도
하면서 지네세요ㅜ
달랑무님 말씀 중에서~
노란 손잡이는 제가 실수로 한 겁니다.
벗길 것이니 따라 하지 마세요. ^^
돌이켜 생각하니, 쓸데없이, 너무 많은 말을 배설했더군요.
혀도 사용한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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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 머뭇거리다, 옆에 보조의자 있음니더.
안즈이소!
몇빙 있는교? ㄲㄲㄲㄲㄲㄲㄲ~~~~~~~~~~~~~.
저눔에 황소개구리가 열혈조사님 낚시를 방해 하네ᆢ고얀깨구리~ㅜ
조용히 바위뎅이 하나 물에 던지고 가유ᆢ^-^~
숭칙스럽습니다.
이크, 텨!!!
상상력이 정말 흉칙하군요.
글고, 꽝 기원하시는 분들, 자수하소!
입질이 업서~. ㅜ.ㅠ"
손잡이 감고 바로 출조 하셨습니다..
이제 낚으면 됩니다..
킁거로 낚으시길...
텨~~라~~!!!
이토록 적나라하게...
나도 내가 이상해욧! ㅜ
ㅠ"
그리 좋습니까? ㅋㅋ
그 기분,
오래도록 간직하소.
진짜 이상하고 빈티나넹...
"출소한지 보름 되었습니다."
찌가 올라 와야 챔질을 할 것이고
그래야 손잡이 잘못 됐다는 걸 알텐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님은 돌 같이 까딱도 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