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릉 생각으로 화보글 댓글에 울동내 ... 이후 쇄도하는 쪽지글... 어쩌죠?? 이젠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맛난것은 나누어먹고 좋은곳은 공유를 함이 다수에게 즐거움을 줄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으나 이후 일들은 개 코 였습니다 거듭 사양합니다 이번주 주말엔 집앞 강에 버려진 쓰레기봉지들 치울 생각하니 한숨이 먼저나옵니다
참 마음같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