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로리~
ㅡ.,ㅡ;;
안받으모,혼날꺼 같꼬..
삑!
모시모시?
일하나??
ㅡ.,ㅡ
일은 없으나
개백수도 아녀유~
ㅋㅋ
저녘에 시간나제?
ㅡ.,ㅡ잔업하모
8시30분 퇴근이어라~
기다리고 있으바
(쫌전에 전화하니)
어덴교??
낚숫방이지예?
ㅇ..아니..
진량(갱산 우리동네)못돌고 있따
지금 야창지말고는 사람들 없을낀데??
곧마치니 회사앞으로 오십시요
.
.
.
독고 다이로 낚수하다
어느새 붙잡혀서
나한테
2년넘게
로비해서
(아..이때 무는게 아녔는데..ㅡ.,ㅡ)
조우회도
가입시키주고..
낚시도 인생도
많이배운
스승님같은 형님..
오랜만에 뵙기로 했십니다
젊을적에
어깨힘도 좀 주고 다니셨다 카고
밤에보믄 더 무셔울듯 한디..
오늘도 혼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십니다
간만에 사람사는 이야기도 하고..
(실상은 낚수얘기것지만ㅡ.,ㅡ;)
맛난거 대접해 디려야겠네유
저녘들 챙겨드십시요
20000
사과상자 하나주시길래
5만원권 가득이쥬??ㅡ.,ㅡ
기때기 맞을뻔 했구먼유
집에 방금 들왔십니다
여유도 가지고
주변인들 돌보고 싶으나
또 죄스런 하루를 보냈네유
언른 로또 되서
자게방 회식한번 하겠습니다
사과
비싸요...
근디요` 무섭긴 하네요`!!
그 무서븐 행님이 어인님?
요즘사과 금사관디 맛나겠습니다^^
전국구 아니셨어요??
노지사랑님
파문당한지 오래됐십니다
(말안듣는다꼬..ㅡ.,ㅡ)
하드락님
항개 오배건
리박사님
삐삐번호좀ㅡ.,ㅡ
리택시님
(살려주십시요)
노지사랑님
얼음골은
다 무서븐가 보네유
대물도사님
담에 동출하면
극진히 대접토록 하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