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엄니들 얼라말 안들을 때
지발 하지맛 ㅡ> 요걸 딱 두글자로 함니더 쫌 !
그래도 말안들음 한옥탑 올라가지요 쪼~~오 ㅁ !!
존경하고 사랑하는 월님께 부탁드립니더
지발 오밤중에 고기잡앗다꼬 염장질마소!!!
(뭐 ... 춥고 바람불어 패퇴했단 (파교수님) 입질엄서 접는단(담두님) 밤새 별일없엇단 (장머시기님)
요런 겸손한건 빼구요^^)
월척지 최고 꽝꾼이라 소문난 핑@#$%님이
창녕 속앗지서 오십대중반 붕아지매 품에 안았다네요
인증샷 올리라니 바떼리가 간당간당 한대나 머래나
캑! (미늘님) 후덜덜!!(퐁이님) 워매!!! (둔자님)
아 왜들그류~ 빨 ㅊㅋ안해주시구.......
거 ...왕년에 오짜 안자바 본늠 있우 자가없어 못재서글치 ...긍시렁
채바도 자살 생각하고있슈
쫌!! 쫌 ~~~~
채바바 / / Hit : 2002 본문+댓글추천 : 0
누군 추위에 벌벌떨고 꽝치고 오는데. 절대 축하못 드립니다. 진짭니다^^^
거,짓,말,,,ㅡㅡ
암튼고생 끝에 복덩리 축하혀요.~~~~ㅎ
와~전화는 밧때리 빼놓고있심니꺼~??
죄 진은기 만응강~
영감은 뼈속에 석회질만 억수로 만코~아교질이 없어가 뼈가 잘 안부터요~
퍼떡 깁스풀고 물리치료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퍼떡~건강 하이소~
빨리 깁스풀고 물가에서 뵙으면 합니다
올이 만우절이라서.^^*
창녕 속아지가 있나 모르겠네.?^^*
남은 가족을 생각하셔야죠.....^^
글꼬리 물고 늘어지면 누구한테 모라케일까..???
아~~!! 원문 정독 미스 였심더... 켘!
핑크님이 "속앗지"아니고서는 5짜를 솎아 낼수 없심다.
그 만한 일로 자살 생각 중이시라고......
생각으로 그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 주십시요.
네비에도 안나옵니다
한번들이대볼려구요
아무래도 탓지싶읍니다
날이 날이니만큼
잘자내시지요
고맙게 속아주시는 님도 속은척 해주시는 님도 다 고맙심더
가끔은 알아도 모른체 있어도 없는체해 주시는 고수님들 고맙심더
야백성 네비찍어 보셨는데 안나온다구요>? 네비바꾸소
진짠줄 알았심더 오짜~^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