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쫌!

ㅡ 피러! ㅡ 왜, 또? ㅡ 그냥 지나가지 그래? ㅡ 아 씨바, 조까자나 지금. ㅡ 누가? 스토커가? ㅡ 무슨. 걔는 과격해서 글치 순수하자나. 가짜는 아니거든. ㅡ 근데 왜? ㅡ 동일성의 폭력. 자기와 닮지 않은 것들에 대한 파쇼. 어설픈 계몽주의. ㅡ 그게 왜? ㅡ 아, 씨바! 촌스럽자나. 온몸이 오글거려. ㅡ 니 나이가 몇이고? ㅡ 그래, 나야 뭐 나이 헛먹었지만, 씨바, 진짜인 척하기는... 쯧!

젊을때 그거 못해본게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지금하긴 좀 그래요
자꾸하면
손님떨어
져요적당
히해야죠

아무쪼록
피러어르
신야그는
도대체어
려워서잘
이해하기
어려워요
살다보니까...

나잇값이 있더라구요.....ㅎㅎ


난 얼마 짜리인가?
아 뭔말인지 이제 이해했습니다



다 ~~~~~ 다릅니다

욕먹을 것도
욕할 것도
없지않나 싶네요


맛점하입쇼
흠..벌씨나 순대를 채워야 하고 모이를 쪼아야 하고 여물을 뜯어 묵어야 하는시간이 네요.
음...이런이런..
세상에는 버드나무도 필요하구요 대나무도 소나무도 필요 합니다.
그려러니 합니다.
헌데 전 ....밤나무 일까요?.
순수하지만 파쇼적인 계몽주의라...

순수. 파쇼. 계몽.

세 단어중에 파쇼만 빼면 좋네요...
향수님. 오해이십니다~. ^^"
스토커님 얘기가 아니라구요~.
피러 어르신 울산 내려감
술 사줍니꺼?^^
보들 보들 한데 가서요ㅋㅋ
헐...밤송이요?
ㅋㅋ...까칠까칠하니 그 느낌이 좋습니더.
헌데 촐조님 무이를 까요?
설마....
먼 말쌈들이신지~~여~엉?
야튼 밤송이로 까믄 앙~대요
채팅 맞는데예....

원문과 전혀 상관없는 ^^~
올만에 채팅하고싶다

누가..좋은채팅방 하나 소개좀해줘요

아줌마들하고 뻐꾸기. .좀날리게여

네...?
채팅은 ...
사심을 갖고 해야 제대로입니더.
음...채팅을 한 기억이 없네...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안됩니다ㅎㅎ
점심 많이 드세요
밤나무님....
잘계시죠..?

저는 사심만 가지고 채팅합니다...ㅎㅎ
거 나이먹은 사람들은 농담 비슷한거
자게방 에 올리지 맙시다
그런건 젊은 사람만 올리게 냅두십시요 어르신~~^^
노벰버 부소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방가방가~~^^
저도 잘한건 없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편가르기 인가요?

줄을 어디로 설까요?

아니면 제가 오해를 한것이겠죠?

순수하게 그냥 오신분도 계시겠지만 오해 이길 바랍니다

보기 좋지 않네요
식사들 하셨나예? ^^

후비적 후비적 2
피터선배님 해명이 꼭 필요한듯합니다

오이 밭에서는 신발 끈을 고치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글이 오해인지 아닌지 해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송님. 오해이신 듯하구요.
편가르기요?
어떤 점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실시간 댓글이 아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일하는 중이거든요.
채팅들 하시는데 저도 좀 낑가 주세요~!
이런데서 쫄면 안돼는데......

저 채탱 좋아해요`특히 성이 다른분들이면 도옥~!
흐미 쫄아서 오타도 나오네`~

에라잇~~!!
오타`~만세!!
원글이 왜 이렇게 올라왔지요?

원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은 정말 아무곳도 몰라서 여쭙습니다 제가 감정적으로 드리는 글이 아니라는 말씀 드립니다 )
월송님.
조금 디테일하게요.

1. 편가르기 인가요? 
2. 줄을 어디로 설까요? 

라고 말씀하셨죠?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말씀하셔야 제가 대답을 하죠.


저, 좁은 놈 아닙니다. ^^"
월송님이 감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번은 혹 제가 아래 댓글들과 연장이라 생각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2번은 그 연장이라면 아마도 ......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해명 기다리겠습니다
월송님.
먼저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부터 합니다.

'편가르기'.
그런 위험한 생각한 적 추호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아이들 아닙니다.
편먹자고 한들 편먹겠습니까?
제가 어찌 달리는 댓글을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저마다' 살아가는 거 아니겠는지요.

'줄'
따라서 줄 같은 건 없는 겁니다.
여기는 그냥 우리의 놀이터, 유희의 장일 뿐입니다.


원글이... ㅡ,.ㅡ"
제가 쓴 글들 중 유일하게 삐딱한 글입니다.
월송님과 비슷한 댓글도 짐작했구요.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올바른 글만 글이 아닐 터.
군자연에게 던진 조롱이었습니다.

잠깐의 분란을 용서하시길...
예 감사합니다

이로써 앞으로 달릴 댓글들은 오해가 없이

본인들의 의도라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위 댓글들중 본인의 의도라 생각치 않으시다면 수정하시고 맞다면 그냥 두시면 될듯합니다

피터선배님의 선배님 호칭이 아깝지 않네요

오해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끝입니까? 아잉~ 앙대! ^^"

월송님과의 이런 대화가 참 좋습니다.
시간만 되면 좀 더 깊고 넓게 얘기하고 싶은데...



근데, 개혀? @@"
개고기 드실 줄 아냐구요.
입덧인지, 비 오니 생각나네...
오해 하실까

제 뜻도 올리겠습니다

저는 채팅하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여기 댓글에 채팅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린건 솔직하게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닌건 아니지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