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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전..토근길에..

    달랑무 / / Hit : 2038 본문+댓글추천 : 0

    야근마치고 전철탓드니 사람이 꽤 많네요~ㅡㅡ 어떤 아가씨앞에 서서 가는데.. 내내 고개숙이고 핸드폰 보던아가씨.. 머릴긁을라 그랬는지..코딱질 팔라그랬는지.. 갑자기 손을들다가 제 국보를 약하지않게 치네요~ㅎ 전 아무치도 않은데..지 혼자 얼굴 빨개지고 난리네요.. 느낀건가.. 구여운것.. 간만에 젊은 아가씨한테 성추행 당하고 기분좋게 퇴근 합니다~♥

    진주붕맨 12-05-24 22:20
    달랑무님
    야근 마첫으면 자야 되는데
    잠이 오실런지...
    가스나!
    사람 봐 가면서 치지.
    총각 잠도 못 자게
    뽀대나는붕어 12-05-24 22:22
    에헤이~무님요*^
    딱!기회인데 책임지라고 얘기하시지요...^^
    자주오는 기회도아닌뎅~ㅋㅋ
    그런데 약하지않게 스친국보는 괜쟎은교~ㅋㅋ
    비맞은대나무 12-05-24 22:27
    친구님 대시를 했어야지ᆢ

    작업멘트 함날리고 소주나 한잔 먹자고

    아니면 차있으면 시간 한잔 허자고
    했어야 딱인디ᆢ

    내가 갠히 아쉽내ᆢㅎ
    달랑무 12-05-24 22:28
    어허어~!!

    어마어마한 수련으로 단련돼 녀석 입니다.

    이정도로..킁~!!
    달랑무 12-05-24 22:29
    친구님..

    난 아쉬울게 없다네~

    밤에 잠만 못잘뿐~~~ㅜㅜ
    소박사 12-05-24 22:31
    신고하지 그러셨어요 ?

    성추행으로 ^^
    雪來淋 12-05-24 22:33
    클났네!!
    아가씨가 별로 인가 보네요

    아니면 깁스 해야된다고
    난리브르스 함치고
    연락처받고
    깁스하고 연락드리지요
    하지^^ㅋㅋㅋ

    아깝다 인연인데~~~
    달랑무 12-05-24 22:34
    소박사선배님..빨게진얼굴로 당황해 어쩔줄 모르는 처자를..어케..ㅎ

    바바리맨의 심리가 약간은 이해가..ㅋㅋㅋ
    달랑무 12-05-24 22:35
    설래임장인어른..저 지조있는 놈입니다~~^^
    붕어스토커 12-05-24 22:39
    그 아가씨 지금 손씻고 있을꺼에요^-^
    달랑무 12-05-24 22:41
    손 짤라다가 기념으로 박제 해놓을 껄요~?ㅡㅡㅋ
    풍경이되자 12-05-24 22:59
    불행과 행복은

    손끝차이 ㅋㅋ
    쌍마™ 12-05-24 23:08
    음....국보였었군요? 몰랐었어 헐 ㅠㅠ
    뽀대나는붕어 12-05-24 23:12
    무님요 국보단련은 에데서 했능교~ㅋ
    혹시....혹시....!!!~...........텨££££££
    달랑무 12-05-24 23:15
    풍경님..그녀에겐 행복 이겠죠~?ㅎ

    쌍마선배님은 가끔 순진한척..ㅋ

    뽀붕선배님 이건 비밀인데..특별히 말씀 드리죠..
    각종 유흥업소에서 돈 수억 꼬라박아가며..
    ㅋㅑㅋㅑㅋㅑ~
    뽀대나는붕어 12-05-24 23:17
    에혀~내가 고롤줄 알았줘~그라마 무시무시한
    물건인뎅~ㅋㅋ
    물찬o제비 12-05-24 23:41
    ㅋㅋㅋㅋㅋ

    쟈크 열어 놓고 다녀유!
    긍께로거시기 12-05-24 23:50
    그 처자 지금쯤

    스스로를 학대하고있을껴 .........!!

    복도 없는 x이라고.... .

    하고 많은 남자중에 .......ㅠㅠ
    맥스웰 12-05-25 00:0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大物꾼 12-05-25 06:38
    ㅎㅎ

    부럽습니다

    혼자 느끼기 미안해서 얼굴이 빨개졌나 봅니다
    당찬붕어7 12-05-25 07:40
    ㅋㅋㅋ 재밌는 덧글들 잘 읽고 갑니다^^
    복사골붕어 12-05-25 08:19
    아가씨 떵 만진 기분 엿을텐데...워쩐데유~~
    아직도 타올로 문대고 있다는...
    송애 12-05-25 08:36
    그런 찬스를 놓치다니.......
    장가 가기는 틀려습니다.^^*
    붕어우리 12-05-25 08:50
    아가씨 "에게게~~"
    동대문낚시왕 12-05-25 08:53
    ㅡㅡㅋ 우리 선배님 댓글에 빵 터집니다

    에게게 ㅋㅋ

    지하철인디 혼자서 피식 피식 ㅋ
    붕어와춤을 12-05-25 09:11
    느낀건가?

    얼마나 볼품 없었으면 얼굴이 빨개 질까?

    하긴 달랑無이니까~~~~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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