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쫏겨났습니다.

쫌전에 집사람이 전화로... "타이어도 뺀질뺀질한데, 위험하니까 회사근처에서 능력껏 하룻밤 때워요~~ " 카드사용내역은 집사람폰으로 날아갈테고.... 지난달에 타이어 개비하라고 준돈으로, 받침틀 내질른게 후회막심입니다. 곱창에 딱 한고뿌만하고 찜질방이라도.....삘받으면 외상으로 김마담한테나 한번들이데볼까?

자유네요!

안보이는 쇠사슬의 자유!!ㅋ
사모님도 여기 활동하시는거 모르세요??

텨~~^^
제목이 잘못된거아녀요?

앗싸!! , 야호!! , 예~쓰!! 등등 아녀요?

희안하네..
음..저도 오늘 잘하면 노숙하게 생겻습니다`~
타이어 갈러갔더니..
눈탱이 너무 심하길래 그냥왔네요~~
시세보다 한짝에 5만원 더부르네요`~ㅜㅜ
4짝 갈려했는데...
도데체 마진을 얼마나 보려는건지...ㅜㅜ
사고나 안나야 할텐데...
혹시 운전하시는분들..안전운전 기원합니다`~~^^
글이 확 와 닿습니다.

어쩌지요.

웃음이 멈추질 않아서 ..ㅎㅎ
전 김마담한테 먼저 갔다가

숙소 잡겠습니다

돈 이중 나갑니더

불패수요일 되십시요^^
마나님의 촉이란 시간이 갈수록 거의 신의 경지입니다. 조심 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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