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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났습니다.....ㅠㅠ

오늘 집에 지방에 있는 마눌 친구 두분이 오신답니다... ㅠㅠ 이런 상황이 놓이면.... 당연 쫓겨 나는 거지요.. 제가 너무 멋져서 친구들 가슴에 불을 지른다나 뭐라나~~~ 암튼...... 내일 12시에 들어오랍니다... 헐~~~~ 이러면 또 낚시가야 하나요??

행여 낚시말고 나이트클럽 가지마시길.....

아는여자 세분과 마주치는 경우가...윽!!@@
축하드립니다...제발 나에게도 그런 행운이 오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전 와이프와 동갑이라 와이프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잡혀서 심부름

하기 바쁩니다...ㅡ.ㅡ;;;
ㅋㅋ
오늘 집사람이 애들하고 모임하는 아줌씨들끼리 1박 2일 놀러갔습니다.

요거 완전 5짜 잡으란 말로 알고 바리바리 싸가 왔습니다.

곧 5시 퇴근..... 룰루랄라합니다. ㅎ
지같으면 매일 오라카겠습니다.ㅎㅎ

좋으시면서@@
낚시를

14일15일 18일19일20일21일23일......이리 갔는데

24일25일까지 소화하려면...

헐~~~~
?

why

깜돈님이 전생에 무신 공덕을 쌓으신게 있다구.....


불공평한 더러븐 시상! ㅡ.ㅡ"


다른분 이라믄 몰라두, 깜돈님은 아니라구 봅니다
이거 지금 자랑하는거 맞지요?????

저는 올해 딱 한번 출조했는게 다인데........

아 날도 더븐데 왜이리 열나는지................우~띠
휴..

타이순은 대인관계가 좋질 못합니다. 쩝
우리집도 가방 싸들고 새벽에 일본으로...
2박3일

그게 말입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만서도~~
마누라 없으면 도시락 싸 줄 사람 없어 불편한데...ㅎ
금산 수로로 갈것이냐?

금산 저수지로 갈것이냐?

아니면 멀리까정 그냥 낚시하는분 돌던지러 갈것이냐?

술한잔하러 갈것이냐?

고민에 고민중입니다.
그동안 낚시 다니시느라
지친몸을 시원하게 안마로 풀으시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잘 됐다카기도 그렇고...
안됐다카기도 그렇코....
근데...분윅 파악이 안되네요...
?

머다러...

아까븐 기름값 버려 가믄서, 멀리까지 가셔서 민페 끼치실 생각을....

걍!~ 자택에서 어뜨카든 버티시믄서 민폐의 끝을 보여 주시길...... @@"
현재 유료터까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ㅎㅎㅎ

하도 손맛본지 오래되서리`~~~

대전 근교 유료터 좋은곳 있나유??
어디 딴 데로 새지 마시공 관할 파출소에 연락혀뒀으니께요.
이따 7시 되모 들어가셔서 주무시고 낼 오전에 나오시면 되시겠습니다.
수갑은 신청하면 채워줄지도...
수갑 차시면 곰탕은 꽁짜라네요.
설렁탕과 곰탕은 경찰서 유치장서 먹는게 제일 맛나지염...

한동안 못먹어봤네염...ㅎㅎㅎ
혼자서 독서하기 좋은 기회군요.

ㅡ 공부벌레 피러.
이리 오이소 공짜로 대담그고 자고 가요.

잔챙이조사 환영합니다.
깜돈님..
두월 괜찮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넵 추천감사합니당,
오늘은 잠으로 힐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밤늦게까지 티비보고 놀다
늦잠 푹~~자면서 힐링~~~
예전 백수때~~~그때의 느낌살려서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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