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댓글을 살펴보니 정답자가 한명이 있기는 하지만 여실히 부정행위가 보입니다 댓글 기록한 시간과 파트린느님이 글을 올리신 시각 비교해보면 나오지요? 지금 고민중 입니다 백파찌 어케 하죠?^^& 그냥 찌 굳은거죠?
이런 말씀하신것 생각나시죠??
당연 제가 떨군것 맞습니다.
반은 제것입니다.
하니 3개 바라지 않습니다.
한개라도...씨-__^익
무슨 문제 냈시유~
내는 백파찌인지 뭔지 필요없시유~
즐거운 저녁되세요.~~
처음에 저도 수파대 깔았다가 바로 캐브라 하고 신수향으로 바꿔서 널었는데,
권형님이 달았다가 떨군 고기 위력 보고 바로 바꾼겁니다.
그럼 뭘해요? 입질이 없는 걸...
밤참 먹고 나와보니까 제 낚시대 27대가 찌가 많이 옮겨져 있더라구요.
입질 오는것 같아 홀랑 샜는데 저는 밤새 입질 못받았지요.
집중력이 떨어져서 이제, 대물은 어림없는 것 같기두 하구요.
성경신님은 권형님이 하시던 그 자리에서 걸어 올리신 거랍니다.
하긴, 그 밤에 권형님이 펴놓으신 대 중에서 25대에 또 한번 자동빵으로 붕어 하나 더 걸려서 물소리 내고 사라졌어요.
진짜예요.
아마 권형님이 그 자라리에서 밤새 쪼았으면 틀림없이 한 두어수 하셨을 거예요.
저희 전열 정비해서 담에 한 번 더 도전해 보자구요.
찌는 낚시대에 딸린 수족이니 낚시대 넘길때 따라가야죠...ㅋㅋ
병장님요...반땡 합시데이...텨~^^
울동네에선 컨닝할때 안들키믄 완죤범죄로 인정해줍니다요.
찌는 됐구유, 그 붕어 주세유~~~ㅋㅋ
주셔도 소용이 읍자나유.....봉돌이 4호가 넘어가는데......
나중에 4호봉돌 먹는거 35센티짜리나 몇개 주세여~~~~~~~~~~~~
아 그날 왜 하루 더 하자고 안하셨는지.......ㅜ.ㅜ 후회막급입니다....
저도 4짜 잡을뻔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