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찌는움직이는데ㅡ

마눌이랑 간만에 물가에앉았는데ㅡ초저녁에 찌는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루길이만엄청오더니 인제 루길이들어가고 조용하니 찌도 말뚝ㅡㅎㅎㅡ아침까지 둘이서 열심히쪼아보겠읍니다ㅡ

햐~ 부럽구먼유~
울마눌은 어림반푼어치도...ㅠ
어쨌든 파이팅 하십쇼~~^^
기다려 보세요. 그니이 오실껍니다.
막둥이를 만드심이 빠를듯 한디염~~~...

텨~~~&&&&&
꼬기는 나오는디 붕순이는 안와여ㅡ파라텐 두개바짝붙여쳐놓고 마눌이랑 옆집아지매 옆집아자씨처럼 얘기만하고있심당ㅡ깜돈님 지금 막둥이만들면 저그형아랑 누나들이키우겠져머ㅡㅎ
해유님ㅡ사짜벌써 열댓마리했는디유ㅡ루길이가 붕순이 사짜만해유ㅡ^^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