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개떡이라 나노찌도 자중 180%를 못 넘겼는데 오늘은 자그만치 270%가 나옵니다. 요거이 딱 얼쉰채비용인데 ㅎㅎ 올겨울 몇개 맹글어서 울산에 계시는 초절정 하수님께 선물해드려야겠습니다.
봉교 쳐들어 가까요?
집에서 쉬세유
아짐이요~~~/
쬐끄마한 찌를 만지작만지작
상상만해도 웃겨유뭐.
거기도 비와유?
그건 그렇고 달구지성님이
덩치얘기할 자격이 있음꽈?
그래도 저보단
빵....빵이 좋챤유뭐~~
내일 당진쪽으로
쭈꾸미랑 갑오징어 잡으러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유뭐...^^
저보다 작으신 분들이
뭐 하시는건지....
무시카게 덩치만 멧돼지만하면 뭐하까?
나처럼 연장이... 좋... ㅡ,.ㅡ''
내가 더 클거같은디유?
피러성님
엔간히 하십쇼~~~
월척에 소문난 얼쉰이
어서 구라를......
"자중"하십쇼에 자중입니다.
덩치는 산만하고
손은 두꺼비 같고
근데 어케 섬세할까?
몇 분들 때문에
제가 수명이 좀 짧아졌습니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뭉실뭉실님,주우운님,미어둠벙님
님들 처음 뵈었을 때~!
지렸었습니다.....#.,°
세분의 등빨이 삐까삐까 하시므로
언제 씨름대회 한번 해봅시다.
아 유 콜????
※물론 전 심판만..........-.*
1등상품으로 천년하기 두어대 협찬 하겄습니다만....^.^
확인하시고 보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