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해오던 풍덩찌맛춤이 아닌~~ㅋ
겨울엔 붕순이 얼굴 볼라믄 최대한
예민하게 찌맛춤을 하라는 얼척 선후배님들의
조언에~~귀가 팔랑~~^^
나름 열심히 찌를 맞추고
겨울식단도 지롱이라 카는 이바구를 듣고 설랑
튼실하고 힘좋은 놈으로 설라무네
바늘에 낑가가~~
조용하고 한적한곳에 대를 드리우고
열심히 기둘리고 있는 바리그때~~~~~
움찔 찌가 움직이는 기라예~~~~
역시나 얼척 선후배님들 말이 질린기라 함서
대로 손을 뻗어 조금만더를
속으로 외치며 더더더더 ~~획
ᆞ
ᆞ
ᆞ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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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뤈 ~닝기리~~**
생채기 한군데 없는 튼실한
지롱이 만 꿈틀꿈틀
생각 컨데
얼매나 예민한 찌 맞춤 이길레~~~^^
붕순이 지둘리던
지롱이가
지겹어가 기지개 한번 씸차게
쭉
뻗쳐는디
찌가
올라올까예~~^^


얼마나 무겁게 맞추었음 지렁이가 기지개까지 켯는디 올라옵니까?
겨울철엔
지렁이가 꿈틀할라 생각만 할때도 한마디씩 올라와줘야 합니다..
봉돌을 더 깍으세염.....혀로 핱아서 부력 맞추어야 합니당...
던질때 풍덩 숙~ 들어가야됨니다
그래야 깔짝 입질오면 찌 안움직임니다
찌~움직임이 없어야
물가에서 하루밤 잘보네고
귀가할수 있습니다.
명품짱님
할타맞춤하라는 깜돈쓰 나빠~~요^^
휘리릭을 가져 온다는걸~~~
요즘 제가 깜빡깜빡 합니다요^^
다시 오셨군요~~~^^
분위기보니 물만봐도 본전은 한겁니다.
글구요 !
갑빠가 있지 어케 지롱이 기지개에 ?
최소한 머리무개만은 해야~~~ 쿨럭 !
달고지 슨상님
택시 선배님
잘
지내고 있읍니다~요
근디요
할타~ 서 뽕똘 맞추는 비법쫌~~어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