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통이 없어서 아주아주 아쉬웠는데 제작이 완료됐네요. ㅋㅋ 제가 만든 건 아니구요. 저하고 같이 다니는 분이 제작한 거구요. 저는 월척보고 아이디어만 전달했는데.. 어느새 저렇게 만들어 두셨네요. 봉같이 보이는 것은 찌 건져내는 국자랍니다. 아직 개시도 못해봤는데..이번주 토욜날 함 해봐야겠네요. 다들 부러우시죠??ㅋㅋ
부러우시죠??ㅋㅋ
저한테 안쓰는거 있는데,,,,
화장실에서 물채워두고 놔둔지
일년 넘었네요
무 무....무님이, 찌 맞춤을 하실줄 아신다고여!!!~~~~ 헐!!~~~~
붕애 사진은 정중히 사양 합니도. ㅡ..ㅡ
거실에 있던,
두달이 수조통이 지금은...
딸랑구들 방 습도 조절용 으로.....ㅠ.ㅠ
멋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 널린거 야간에 물받아다가
퐁~~~~
여기서 맞추고 현장가도 오차가 거진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
.
.
.꽝~~~입니다...ㅎㅎㅎ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도!
이도.. 저도 안될때 에는....
일단,
현장 가셔서 찌맞춤을 하시고,
회사 옥상에 오르셔서, 깜돈님 전용 수조(?)에서 승부를 걸어 보심이....
누가 압니까!
오짜 를 덜커덕!~~~~~ 해서리, 싸모님께 설욕 하실지.......@@
국자만 바꾸세요ㅎ
생수통을 이용해서도 가능하네요 큼지막해서 좋기는한데 뭘로
본딩을 하셨는지요? 나중에 수압을 못이겨 물폭탄 맞지않으실까 염려됩니다^^
1.크기가 좋습니다.
2.물 채우는데...
3.시간이 조금은 걸리겠네요.
4.제작하는데...
5.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한강물 떠다가 우리집앞 연못에 채우고 거기서 찌마춤 합니다..
돈도별로 안들던데요..
물 수송비 50만원
인부 노임 30만원..
80 만원 밖에 안들어요..
매번 찌마춤 할때마다
물갈이하지요..
혹시나 오염 되었을가봐요..
그니까 한번 찌마춤에
이거저거해서 한 백만원정도 밖에 안듭니다..
아이디어가 신선해요
특허 출원해서 돈도 벌 수 있겠어요
축 하드려요
넓고, 큼직한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