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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 흔적에서 느껴지는 정 ..

2011-03-31 12_freebd1224036.jpg 찌 맞춤까지 해서 보내시느라 찌통에 물묻은 흔적까지 그대로 ... 주신분의 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2011-03-31 12_freebd12255087.jpg 죽향 ... 호두와 흑죽으로 오무리고 다듬어서 만드셨을 두점의 찌 2011-02-09 12_freebd12274127.jpg 지난번 보내주신 찌도 고마웠는데 또 이렇게 ... 감사합니다 2011-03-31 12_freebd1233108.jpg

아후... 어쩔꺼나. 이 염장질을...
우윽! 부러버라... (앞에 우윽은 참는 소리입니다.)
햐~
오무려서 맞출려면 정확하게 오리고 다듬어야 하는것 같은데
보통 정성으로 맹그러 지는게 아녀 보입니다.
실전용이라기 보다는 소장용으로의 가치가 더 커보입니다.
환장하게 멋스럽습니다.

부럽....
지 가끔 영광가는디
구경이나 좀 시켜 주셔~어
매장에 두세요~?
행여 지나다라도 보게요

징허게 부럽네~이~~~~
은둔자님이 생각하고 계신 찌가 맞나 모르겠읍니다

두점 모두 충주댐 좌대타고 멋진 찌오름을 맛본 찌입니다

각 1점씩 만들어서 샘플 케이스에 보관중이었읍니다

은둔자님 아이디어와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같아서 테스트 해보시라고 보내드렸읍니다

출조 하셔서 꼭 큰놈 한마리 걸으세요^^*
어제 찌공방에서 댓글 쓰신 것을 벌써 보내셨네요^^
전 "죽향" 글씨체도 참 마음에 듭니다
좋은 선물 받으심 축하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죽향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위 두분은 지셨습니다~
전 안지고 싶어서 부러워 안할랍니다 ^^
대체 어떤분이 주는겁니까?

저도 주세요 ㅎㅎ
택배비라도 착불로 하시지
선불로 처리하시면 어떡 합니까
암튼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느끼는 정도 좋아보입니다
오고 가는정도 좋아 보입니다
두분 열심히 사랑을 키우십시요
찌 수집 선반이 만들어 지면 죽향님께 꼭 연락 드려야겠습니다...

은둔자님 입질 없을때 물로 들어가란 말씀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두 분 인연 소중하게 이어 가십시요~
ㅋㅋㅋ
공간님 입질은 보셨나요 ?
안나오면 물에라도 들어가 봐야지요
붕어가 뭐하고 안나오나 ..하고요
한마디로
.
.
.
.
.
.
무지 부럽습니다.
햐~~ 죽향선배님찌만
보면 침이 질질 흐릅니다
부럽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하,,,,

예술품 보앗습니다

호두와 대나무,,,

이건 찌의 단계를 넘어선 작품이네요

대단합니다,,,
찌가 두개 있을때 제일 보기 좋습니다.

찌찌!




캬 멋진 작품 감상 합니다
쯤쯤~~~으으으~~~흑흑흑~~~

내 취향은 아니지만........아이고~배................
부러우면 지는건데...

은둔자님 제가 졌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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