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 채비만하다 이제 일반원봉돌 채비로 넘어가려합니다 수조찌맞춤과 현장찌맞춤은 여러 조사님들께서는 어떻게 맞추는지요!그리고,바늘달고 찌맞춤을 하시는지 아님 바늘빼고,본봉돌만 달고찌맞춤 하시는지요!
그냥 수조통에서 다달고 영점맞춤하면 충분하더군요.
한번 맞출 때 2개씩 맞춰 놓으면 찌 뿌라지지 않는 이상...
목줄만 터지니... 언 2년씩 쓰네요 ㅎㅎㅎ
초정밀 찌 맞춤에 대해서
소풍님의 강의가 있을 것입니다.
기대하시라 ! 개봉 대두 !!
두둥!!!!
대물찌는 던져 퐁당하면 그만이구요ᆢㅎㅎ
떡밥 낚시와 생미끼 낚시를 모두 합니다.
그래서 채비를 두 종류로 해서 다닙니다.
물론 대도 다르고 찌도 다르고...
샘플 채비를 두 종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1M 정도의 원줄에 각 소품을 그대로 장착하고 ..
수조찌맞춤 할 때 떡밥의 경우는 샘플로 만든 원줄에다가
바늘 달지 않은 상태에서
두마디 정도 나오게 맞춘 다음
현장에서는 다시 케미 머리만 나오게끔 맞춥니다.(오링으로 미세 조정)
물론 수조와 현장 맞춤시에도 케미는 사용하고자 하는 케미 그대로 꽂은 상태로..
그 상태에서 케미 고무 하단 1CM 정도로 내 놓고 낚시를 합니다.
생미끼 낚시의 경우
수조에서 샘플 원줄에다가 바늘 부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평 맞춤
그리고 현장 가서 바늘 부착 후 그대로 사용 합니다.
바늘달고 캐미에 둥근 봉우리의 반틈까지 수면에 일치시킨다음
캐미목을 내놓고 낚시하면 가벼운채비이고
한목을 내놓고 하면 적당한 올림이 되는것 같습니다.
소풍선배님 낚시의 깊은 조력이 느껴집니다.
근디 징말로 그렇게..@.@ ^^;
위의 제 글 사진 보면
실감이 나실 겁니다. 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