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홀로 보는 찌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무리하게 언덕을 오르내리니 무릅이 아픕니다 그래도 찌불은 아름답습니다 한번은 올려 주겟죠 희망을 가져봅니다 01032994242
저도 내일은 나의 애마와함께 달려보렵니다
좋은 시간 가지시길.....
머리가 아픕니다
결코 머리 아플일이 아닌데도 아파지는건
쓸데없는데 신경쓰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딴지 걸어도 시비 걸어도
피식 웃어버리는 멘탈이 필요할 때로 보입니다
잡으려 잡으려 하면 안 잡히더라구요
무념무상이 가끔은 필요한게 붕어낚시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