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분 기둘리며 찌올림을 똑딱디카로 찍으려 했는데 붕애가 출연을 거부 하네요. 에구 추운데서 이러니 마눌이 미xㄴ취급허지.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1-30 16:43:54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런디 40분간 고통만 있었지 위대한 작품이 없네요. 그래도 고 ! 고 !
그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그냥 두는 편인데..
네시간 동안 꼼짝안하더군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더 못 올려줘서 안타깝네요....채보시지 그러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