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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찔이들!!

능력도 안되고 남의것 탐나고 갖고싶고!! 오만가지 척 하고 재능기부 하는사람한테 비아냥거리고!! 자기는 안그런척!! 남자새끼들이 뭐달고 할지ㄹ ㅏ ㄹ 없이!! 아!! 진짜 찌질이들!!

ㅎㅎ 왜 그래유..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뭐땀시로 역정이 나셨을까나

명절 잘보내세요
대충 무슨일인지 알것 같아요 ㅡᆢㅡ
그런 찌질이들 우짤수 없죠 ᆢ

선배님 넉넉하고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목마와숙녀님이 이리 분기탱천하시는 거로 보아 그분이 잘못하셨네요




눈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말든 눈 감고 귀 막고 입다물고 구름 따라 바람 따라 물 흐르듯 흘러가야 하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하시고 한가위 즐겁게 보내십시요
로또라두 한장 사봐요 뭐

나두 오천원짜리 당첨된거 있는데

일등되면 눈에 뵈는게 없을까봐 그냥.....


그부류라는 분들도 뭔가 월척에

어려운일을 당하신분들 도와주고 재능기부도

많이 하거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남몰래 선행도 엄청 했기에 비판도 하겠지요


사실 공짜가 달콤하고 좋기는 하던데

내가 당첨이 안되니까 막 더가지고 싶고

꿈어도 보이고 화도나고 질투심도 생기구

한 십만개 맹글믄 안되나요
난 자유당 국해의원들한테 하는 애기인줄 알았네......
혹 스폰조행기 비난글과 댓글들 때문에 그러신가..????
묵마님요 ,, 그날인교?
접때 묵마님 자리에 붕어 딱 세마리 있었는데
다 잡아가고 나니
인제는 붕어 없읍디다
그러게요.
줄 땐 좋다고 헤헤거리다가
원가만 내라는데도 비싸니 싸니 트집이나
잡고 비아냥거리는 게 찌질이라 불러도
아까운 편입니다.
잘난넘 못난넘 잘하는넘 못하는넘 어울려 살아갑니다. 그러려니하고 삭이세요.
넉넉하고풍성한 한가위 보내 셔유~~~~~~~~ㅎㅎ
다 똑같으면 세상살이가 무슨재미겠습니까?
이리저리 잘난넘, 못남놈 엉키고 설키며 살아가는게 세상이지요 ...
훌훌털어버리시고 풍성한 한가위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자구요 ..
무대응이 답입니다 진흙탕에 휘말리면 같이 지져분해 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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