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왜유난히 찌에관심이 많은지모르껬읍니다 옆에있는친구들은 찌몆게면됀다는데 저는여하튼 떡밥찌 약200점 그것도2월달에 선물로100 여개 나눠주고남는것 대물찌30점 아직한번도 안써봐읍 또오늘 떡밥수재찌10개 떡밥수재찌10개 샀읍니다 넘예뻐서 제가실력이 없어서 못잡는건 모르고 찌가나빠서 못잡은걸로착각하고 찌만열심히모우고 또버리고 이거중독않닐까요
떡밥수재찌10개 대물찌10개 위사진
오늘산찌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러했는데요 지금은 참죠..
부디 장비탓하지 마시고 손맛이나 징허게 보세요.
過猶不及
찌가 문제라 여겨 자꾸 구입하니 천만 다행입니다....만약에 차가 안좋아? 마눌이 안좋아?
이케 생각하면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찌 이쁘네요.....블랙에 펄~~~
붕어가 올려 줄 까여??
올려줄것이라 믿네요.
능 안출하시길,,....^*^
잡힐넘 찌없어도 물고 들어갑니다
방수만 잘된다면 어떤 찌든 상관없은것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초심으로...
낚시는 찌맛이라 생각합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특히 찌에대한 욕심이 많아서 그동안 많이 사모았는데
상당수의 찌는 사놓고 바로 어두컴컴한 구석행이었죠!
욕심이 많을수록 허접한 찌는 안사고 나름대로 요모조모 따져보고 사는데
다시 꺼내보시면 예전의 매력이 새로새록 나더군요!
저도 요즘 아주 오래전에 사두고 손도 안대던 찌 다시 세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터프맨님! 뭐든 그렇게 나쁜게 아니면 한가지 정도는 중독되는 것도
괜챦지 않을까요! 단, 한가지에만 중독이 되어야 하겠지만요.ㅎ ㅎ
이번 기회에 찌제작에 관심을 가지시는건 어떨런지요~
조금씩 배워가며 자작찌 만드시는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건의드려 봅니다~~^^
찌통에 안쓰는찌가 수십개는 되네요....사서 한번씩 써보고 맘에 안들면 찌통에 들어가고....
다시구입하고.....
이제는 나루예비공에 콕 찍혀서 살아요......
근데 요즘 장찌에 또 미쳐가네요......
장비병은 고질병이라는데.....어서어서 탈출하세요...병동에서.....
편한밤시간 되세요..
2달동안 여기 장터 포함하여 무지하게 산거 같아요..
주로 장찌 위주로...
낚시대는 별로 없는데, 그래도 자꾸 찌에 눈이 갑니다..
아버님하고 동생한테 2/3는 찌 맞춤까지하여 보내드리고
지금은 안작찌를 노리고 있어요^^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요즘은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낚시 가서도 항상 갈대나 부들에 먼저 눈이 가고....
많이 나눠준 상황인데도 아직도 집에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