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고향 저수지에서
뚝방이 보이는 정면
조금 있음 마름으로 덮히뿝니더~~^
좌측
우측
잠 자리도 만들었씸다
이박 할낀데 ~~~기대 하이소~~~^^





오년전에 허릿급으로만 가마니떼기로 잡은 기억은 있씁니더~~ㅎ
션한 집에서 탁베기 한 잔하니...
좋긴 좋군예.....죄송.....~.~;;
달구지님 오늘 출조안가는 군요 ^^
파토나뿟어예....짭!!!
탁베기 한 잔허고 낮잠이나 자불려고예.....짭!!!!...@.@;;
잘 됐다고 하면 미움받게지만~~^
우리 푹 쉬어요@@
응~~^
천궁님도 낚시 안가는가봐요~??
.
.
.
저는 오늘 저녁 울딸하고 피자헛에서
테이트해요~~~^^
아~~^^
잘 됐다고 하면 미움받게지만~~^
우리 푹 쉬어요@@
응~~^
천궁님도 낚시 안가는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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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저녁 울딸에게 피자헛에
삥 뜯기러 가요 ~~~ ㅠㅠ
@@"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군요
은방울자매 찔레꽃 흥얼거려봅니다 ^^
두달이님 선견지명이 있어시군요ㅡ.,ㅡ
피자헛에서 저녁먹고 백화점에 가자
더군요 ...@@
아~~~^ 왜 카드는 말을 안 할까요~??
굵직한넘 몇수하십시요~
엽떼예~~~~~???
사롸있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