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들었나 봅니다
내일이면 고향으로 가네요
나의 또다른 동생 입니다
아미 또마께 발로봐쉬
나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한국에서 수고많았다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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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데리고 있던 놈 보내야 됩니다.
꼭 자식 같은 놈인데...
타국에서 고생 많이 했고
자국에 돌아가서 건강하기를...
목마와숙녀님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너무 미남이십니다...
넘 아쉬워마셔유~~
또다른 만남이 있겠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시로 지딘의 착한 얼굴이 생각나네요.
목마와숙녀님.
빨간 티가 잘 어울립니다~. ^^"
인제 까불지 않겠습니다
요놈은 제 동생입니다.
한국온지 20년입니다.
올해 방글라로 갑니다.
저도 찡합니다.
5년째 낚시친구로 지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