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 다음 찢어지게 가난해서 파혼했습니다 Alcaraz아이디로 검색24-07-02Hit : 7988 본문+댓글추천 : 10댓글 2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찢어지게-가난해서-파혼했습니다 URL 복사 추천 3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4-07-02 15:59 우리 집에 사람은 천사군요 ㅡ,.ㅡ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추천 1 신고 우리 집에 사람은 천사군요 ㅡ,.ㅡ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통골이아이디로 검색 24-07-02 16:06 저도 천사하고 시방 잘 살고 있지요 추천 0 신고 저도 천사하고 시방 잘 살고 있지요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4-07-02 16:37 죄인이라 ,,, 추천 0 신고 죄인이라 ,,, 지붕지기아이디로 검색 24-07-02 16:43 경제력과 결혼, 가정, 출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단순 개인사정으로 치부하기에는.. 사회가 묘수를 찾으면 좋으련만~~. 추천 0 신고 경제력과 결혼, 가정, 출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단순 개인사정으로 치부하기에는.. 사회가 묘수를 찾으면 좋으련만~~.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4-07-02 16:59 그리 자랑할만한 사연은 아니네요.... 추천 2 신고 그리 자랑할만한 사연은 아니네요.... 수우우아이디로 검색 24-07-02 17:13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ㅠㅠ 마눌님, 죄인을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ㅠㅠ 마눌님, 죄인을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꿈붕아이디로 검색 24-07-02 17:19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내용이네요.. 추천 0 신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내용이네요.. 꽃피는봄이오면아이디로 검색 24-07-02 17:21 여자쪽도 상대에 대한 배려도 예의도 없어 그리 좋아 보이진 않군요.. 헤어지면서까지 상처를 줄 필요가.... 추천 4 신고 여자쪽도 상대에 대한 배려도 예의도 없어 그리 좋아 보이진 않군요.. 헤어지면서까지 상처를 줄 필요가.... 투명한블루아이디로 검색 24-07-02 17:34 저도 현실때문에 이별했던 경험이 있어 그 심정 충분이 이해가 되네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현실이 보입니다. 추천 0 신고 저도 현실때문에 이별했던 경험이 있어 그 심정 충분이 이해가 되네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현실이 보입니다. 실바람아이디로 검색 24-07-02 17:44 뭐라 딱히 평가 하기가 그렇습니다. 추천 0 신고 뭐라 딱히 평가 하기가 그렇습니다. 인형의꿈아이디로 검색 24-07-02 18:20 와우! 배우자에세 충성맹세 잘한거네! 집.차 만 갖고 결혼했는데 아들 둘이나 낳아줬으니. 저 글 속의 여인이여 다른데 돌아봐본들 시궁창 이다. 추천 0 신고 와우! 배우자에세 충성맹세 잘한거네! 집.차 만 갖고 결혼했는데 아들 둘이나 낳아줬으니. 저 글 속의 여인이여 다른데 돌아봐본들 시궁창 이다.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4-07-02 19:13 고맙다 마누라 추천 0 신고 고맙다 마누라 귀두까기인형아이디로 검색 24-07-02 22:07 낚시대 한 대 덜사고 마누라 소고기나 꾸워줘야겠네요 추천 0 신고 낚시대 한 대 덜사고 마누라 소고기나 꾸워줘야겠네요 이쁜붕어붕어아이디로 검색 24-07-03 00:37 이게 남자 잘못인가요. 제볼땐 남성분 좋은분 가튼데 너무 물질적으로만 그럼 앙대요 대한민국 남자 결혼 얼마나 하것어유. 참으루 안타깝네요... 추천 0 신고 이게 남자 잘못인가요. 제볼땐 남성분 좋은분 가튼데 너무 물질적으로만 그럼 앙대요 대한민국 남자 결혼 얼마나 하것어유. 참으루 안타깝네요... 체로122552905아이디로 검색 24-07-03 02:33 무전유죄 유전무죄~~ 추천 0 신고 무전유죄 유전무죄~~ 오천입니다아이디로 검색 24-07-03 04:39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남자를 조건없이 미친듯 그냥 사람 그자체만 보고 사랑할수 있는 여자 만나는게 답이지요. 서른살에 스물세살 여자 만나 결혼하고 딸셋 낳고 삽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천사를 몰라봽고 살았네요.. 이제부터 마눌님 봬오면 맨날한시간씩 원산폭격 자세 취하겠습니다..^^ 추천 0 신고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남자를 조건없이 미친듯 그냥 사람 그자체만 보고 사랑할수 있는 여자 만나는게 답이지요. 서른살에 스물세살 여자 만나 결혼하고 딸셋 낳고 삽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천사를 몰라봽고 살았네요.. 이제부터 마눌님 봬오면 맨날한시간씩 원산폭격 자세 취하겠습니다..^^ 난감하네아이디로 검색 24-07-03 07:27 잘 했네요 추천 0 신고 잘 했네요 5짜후반아이디로 검색 24-07-03 07:36 남자보다 부모가 놀고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먹 고 살만하면 모를까.아무것도 없는데 놀고 있다니 부모가 한심 스럽네요 추천 0 신고 남자보다 부모가 놀고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먹 고 살만하면 모를까.아무것도 없는데 놀고 있다니 부모가 한심 스럽네요 425아이디로 검색 24-07-03 09:40 슬픈 현실입니다. 추천 0 신고 슬픈 현실입니다. 몸꽝관장아이디로 검색 24-07-06 16:30 여자에게 낭비한 경제적, 시간이 얼마나 아까울까. 남자가 불쌍 합니다. 추천 0 신고 여자에게 낭비한 경제적, 시간이 얼마나 아까울까. 남자가 불쌍 합니다. 흑표조사아이디로 검색 24-07-08 17:09 이해도하고 이해도갑니다 평생 고생할 각오가 없다면 그만 두는게 상책입니다 부모가 오죽하면 자식 혼사에 초를 치실까 팔십년 초에 처가에 처음으로 인사를 갔는데 그시절 최고직업 무역회사에 허우대 멀쩡하고 조아들 하셨는데 장모님만은 반대를 하셨죠 그많은 혼처두고 술잘먹는 놈한테 시집 간다고 반대하셨는데 울마눌 남자는 술한잔씩 해야된다고 우기고 시집와서 평생을 고생했어요 착하고 술잘먹는게 덕목으로 사는 세상은 없어유. 추천 0 신고 이해도하고 이해도갑니다 평생 고생할 각오가 없다면 그만 두는게 상책입니다 부모가 오죽하면 자식 혼사에 초를 치실까 팔십년 초에 처가에 처음으로 인사를 갔는데 그시절 최고직업 무역회사에 허우대 멀쩡하고 조아들 하셨는데 장모님만은 반대를 하셨죠 그많은 혼처두고 술잘먹는 놈한테 시집 간다고 반대하셨는데 울마눌 남자는 술한잔씩 해야된다고 우기고 시집와서 평생을 고생했어요 착하고 술잘먹는게 덕목으로 사는 세상은 없어유.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인형의꿈아이디로 검색 24-07-02 18:20 와우! 배우자에세 충성맹세 잘한거네! 집.차 만 갖고 결혼했는데 아들 둘이나 낳아줬으니. 저 글 속의 여인이여 다른데 돌아봐본들 시궁창 이다.
이쁜붕어붕어아이디로 검색 24-07-03 00:37 이게 남자 잘못인가요. 제볼땐 남성분 좋은분 가튼데 너무 물질적으로만 그럼 앙대요 대한민국 남자 결혼 얼마나 하것어유. 참으루 안타깝네요...
오천입니다아이디로 검색 24-07-03 04:39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남자를 조건없이 미친듯 그냥 사람 그자체만 보고 사랑할수 있는 여자 만나는게 답이지요. 서른살에 스물세살 여자 만나 결혼하고 딸셋 낳고 삽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천사를 몰라봽고 살았네요.. 이제부터 마눌님 봬오면 맨날한시간씩 원산폭격 자세 취하겠습니다..^^
흑표조사아이디로 검색 24-07-08 17:09 이해도하고 이해도갑니다 평생 고생할 각오가 없다면 그만 두는게 상책입니다 부모가 오죽하면 자식 혼사에 초를 치실까 팔십년 초에 처가에 처음으로 인사를 갔는데 그시절 최고직업 무역회사에 허우대 멀쩡하고 조아들 하셨는데 장모님만은 반대를 하셨죠 그많은 혼처두고 술잘먹는 놈한테 시집 간다고 반대하셨는데 울마눌 남자는 술한잔씩 해야된다고 우기고 시집와서 평생을 고생했어요 착하고 술잘먹는게 덕목으로 사는 세상은 없어유.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시방 잘 살고 있지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단순 개인사정으로 치부하기에는..
사회가 묘수를 찾으면 좋으련만~~.
마눌님, 죄인을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헤어지면서까지 상처를 줄 필요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현실이 보입니다.
집.차 만 갖고 결혼했는데 아들 둘이나 낳아줬으니.
저 글 속의 여인이여 다른데 돌아봐본들 시궁창 이다.
마누라
서른살에 스물세살 여자 만나 결혼하고 딸셋 낳고 삽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천사를 몰라봽고 살았네요.. 이제부터 마눌님 봬오면 맨날한시간씩 원산폭격 자세 취하겠습니다..^^
놀고 있다니 부모가 한심 스럽네요
남자가 불쌍 합니다.
평생 고생할 각오가 없다면 그만 두는게 상책입니다 부모가 오죽하면
자식 혼사에 초를 치실까
팔십년 초에 처가에 처음으로 인사를 갔는데
그시절 최고직업 무역회사에 허우대 멀쩡하고
조아들 하셨는데 장모님만은 반대를 하셨죠
그많은 혼처두고 술잘먹는 놈한테 시집 간다고 반대하셨는데
울마눌 남자는 술한잔씩 해야된다고 우기고 시집와서 평생을 고생했어요
착하고 술잘먹는게 덕목으로 사는 세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