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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실래요.

'立春'도 지났고 '대보름' 역시나... 달보고 소원들은 비셨는지요? 낼 모래면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雨水'절기 허니 이 길고 긴~겨울도 끝이 보입니다. 성격급한 월님들은 벌써 물가를 찾고 그러치 아니한 월님들은 서서히 장비에 눈길과 마음이 함께 하겠지요. 어느덧 날씨가 봄흉내를 냅니다. '알토색소폰'연주를 가는 겨울이 아쉬워? '그 겨울의 찻집'을 올려봅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입니다. 모~든 월님들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십시요...씨-__^익
차 한잔 하실래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얼마전에 겨울왔네 했는데
벌써 우수 로군요
세월 참 로케트 처럼 갑니다
차 잘마시고 갑니다...^^
소박사님을 첫 손님으로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시고 건강하시지요.

사업번창과 항상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사장님~~!
계란한개 동동 티아가꼬
쌍화차로 주십쇼^^
두번째 손님으로 로데오님을 맞습니다.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응원의

고운 뎃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연이 되면 물가에서 만나겠지요.

그때 차 한잔 주실거죠?

건강하시구요...씨-__^익
http://www.wolchuck.co.kr/zero/data/freebd/freebd_10193312.jpg width=100 border=0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1)">http://www.wolchuck.co.kr/bbs/data/file/freebd/freebd_09171875.gif" oncontextmenu="returnfalse" width=60 onselectstart="return false" ondragstart="return false">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 그 겨울의 찻집에서 차한잔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형님ᆢ
차 잘 마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가비형님

허접한 연주에 감미롭다니요.

부끄럽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행복하십시요...씨-__^익
부들좌대님응 네번째 손님으로 반갑게 맞이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제가 저의 집에서 50km정도인 '진위천'에 혹 가다 찾곤 합니다만...

댁이 평택이시군요.

혹!! 만나면 차 한잔 주실거죠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씨-__^익
겨울이 한발짝 물러나네요

무탈하게 잘 지내시죠?

저도 따끈한 쌍화차에 쌍알로 부탁드려요~~!!!!!
오늘도 일하고 있어서 음악은 듣지 못해요ㅎ
언제쯤 들을수 있을까요?ㅎ
고맙습니다.ㅎ
아~홍은동 제시켜알바님.

예전 무학재밑 영천에 전차종점이 있었습니다.

아시는지요?ㅎ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행운과 행복 늘~함께 하십시요...씨-__^익
선배님 반갑습니다 차 잘마실께요
좋은휴일 되십시요 ^^*
밤에걷는선비님을 여섯번째 손님으로 맞습니다.

연주를 들을수 없으시다니 아쉽습니다.

사업번창기원드리며 건강하십시요...씨-__^익
새벽출소님

부산날씨는 어떻합니까?

부산에 다녀온지가 근~30여년.

특별이 지인도 없고 친.인척까지...

늘~좋은날만 함께 하십시요...씨-__^익
부산날씨 디기 좋기는한데요
눈이내린여파로 아직추워요 아침기온영하1도 ㅠㅠ
음~~아침기온 영하1도라...

역시 남녘입니다.

부산하면 생각나는곳이 여럿있습니다만...

기억 남는것은 초량뒷길??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용두산전망대.40계단...참!! 오래된 기억입니다...씨-__^익
음~~아침기온 영하1도라...

역시 남녘입니다.

부산하면 생각나는곳이 여럿있습니다만...

기억 남는것은 초량뒷길??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용두산전망대.40계단...참!! 오래된 기억입니다...씨-__^익
음~~아침기온 영하1도라...

역시 남녘입니다.

부산하면 생각나는곳이 여럿있습니다만...

기억 남는것은 초량뒷길??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용두산전망대.40계단...참!! 오래된 기억입니다...씨-__^익
실수로 댓글이...

죄송합니다.

컴맹의 한계입니다...씨-__^익
초량뒷길하고 용두산전망대 40계단을 무지 강조 하시는거 보이 특별한 추억이 있으신가봅니다
혹시 ~~~~~~~?
ㅋㅋㅋ
제18번 중 한 곡인 '그 겨울의 찻집'

30여 년 전 라디오 드라마 사랑의 계절의 주제가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남성이 사랑에 빠지는데, 알고 보니 이혼한 아내의 딸이었습니다.
운명의 장난 앞에 고뇌하는 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내용으로 기억되네요.

그 겨울의 찻집에서 할 말을 잃은 채 괴로워하는 장면에서 흐르는
이 노래는 20대 감성 어린 제 가슴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고맙게 감상하면서 추억에 잠겨봅니다.
아~~!
권형선배님요~!
저 카톡댑니다
지난번 그 음악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데오님

혹시~~~~~~~?

저의 부모님께선 실향민입니만

피난생활을 부산서 하셨습니다.

해서 들은 예기론 부산의 국제시장.용두산.초량상동내 그리고 피난민의 애환이 서린 40계단...

참!! 많이도 듣고 자랐습니다

제 나이 서른즈음 부산을 처음 찾았을때 들린곳이 바로 그곳이였습니다...씨-__^익
아부지와함께님

간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연주곡에 추억에 잠기셨다니 제가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ㅎ

행복한 나날을 기원드립니다...씨-__^익
권형선배님!
덕분에 정월대보름을 잘 보냈습니다.
따뜻한 차 잘 마시겠습니다.
어느덧 봄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라비밥풀꽃님

잘 마셨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예!! 봄이 코앞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요...씨-__^익
빅라울님

안녕하세요.

시간이...세월이 유수와 같다는말 실감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씨-__^익
지나는 겨울이 아쉬운 일요일오후 입니다
세월 참 빨리도 지나 갑니다 올해로딱 6학년
권형님 좋은 노래감사 합니다.
멋진곡 잘감상하고갑니다

자주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용봉골님

외출중에 다녀가셨네요.

예~세월 참!~ 빠릅니다

이제 해가 갈수록 더 빨라지겠지요.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늘~건강하십시요...씨-__^익
야월백수님

연습 열심히 하시고 계시죠.

하면 할수록 힘듬을 느낌니다.

허나 어쩜니까 배운게 도둑질이니ㅎㅎ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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