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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 것은 소박합니다

식전이신 분들은 한 젓가락 하시고 가세요^^
차린 것은 소박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배채우고 비우고 왔습니다.

뿌듯합니다.
도시인에 비애는 아침을 안 먹고 출근한다는~~

삼실 도착하면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때우는

배고파요~~~밤좀 주세요~~~눼~^^
뭉실뭉실님 역시 빠른 하루의 시작
아침형 인간이시구요^^

낚시 아빠님 오히려 아침은 꼭 챙겨드셔야 하는데 ㅠㅠ
아침과 점심은 넉넉하게 저녁은 간소하게~


소풍님 저도 여자사람님과 겸상을 좋아라 합니다 ㅎㅎ
저두 여자사람과 아침에 겸상으로 ~~안될까요 ^^
참한 식단 꿀꺽 침 삼키고 일하러 갑니;다
낚시아빠님 겸상은 낚시아빠님의 능력대로요^^

봉춤회장님 좋은 하루 되시길요^^
건강한 밥상으로 보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이쁜 여자사람 과의 겸상 좋아라 하는 1 인 추가!~ 요!!
이동금지님 감사드립니다.

두개의 달님 사내들의 마음이야 절세미녀들을

마다할까요 !!!

장어 빨리 좀 보여 주세요

아님 드렁허리 큰 놈으로다가 ^^
소박하다지만
정성없이 차리기 어려운 밥상이네요.

지난 밤 날도 더운데 힘좀 쓰셨나봅니다.
ㅎㅎㅎ 물가에선나무님 저 힘 안 쓰도 되는 꽃띠나이입니다^^

retaxi님 풀 반찬 세트 메뉴가 싫어요 ㅠㅠ
저 풀 엄청 좋아합니다
풀 주세요ㅡ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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