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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 / Hit : 3866 본문+댓글추천 : 8

ㅡ 오빠, 이거 가져가야쥐 !

식판을 들고 돌아보니,

왕고참 배식 누님이 비닐장갑 낀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ㅡ 앙 무글래요.

ㅡ 무거 ! ㅡ;:ㅡ"

ㅡ 그럼 젤 큰 놈으로 줘요.

ㅡ 지라알~. 자, 존만한 거.

 

 

 

차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너, 왼쪽으로 휘었구나.

 

 

 

차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차마 동족을 먹지는 못하겠다.
 
 
 
 
 
 
 
 
 
 
 
 
차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 정도 사이즈구나

뭐 믿어달란 말은 아니고... ㅡ,.ㅡ"

 

 

 


흥! 택도 없슈 !!

수년전 목격한 일인 !!
ㅋ`~
푼수팅이!!
어수선한 형... ㅜ.ㅠ"
와......

저 싸이즈에 3초면

정말 배신감이 몇 곱절은 되겠네요

토닥토닥
도편수님... ㅜ.ㅠ"
깜깜한 밤중에 홀로 옥상에 올라 주위를

살픽고선 아무도 없음 바지릂 살짝 내리고

한5분 기다리면 거기에 모기 한방 물릴겁니다

한 3일은 막 굵... 막 커... 막 딴...해져 있습니다
모기도 좋은데 벌 추천 드립니다..

근디 누가 그러더라구요..귀 휘비는데..

새끼 손가락으로 후비면 안시원하다

면봉으로 구석구석 해야 시원하다..

평생 그렇게 믿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의 목격담을 종합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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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사랑님, 너무 적나라해요~~ㅋㅋㅋ
조금씩 잘라서
자라 미끼로
쓰셔야죠~
(용봉탕 해드렸는지요? )
소세지가 저렇게 작은것도 있엇어요?
옆에 젓가락보다 쪼메 더 굵은 소세지라....
그나마 잘리기까지 했음..-_-
아~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뭐든 잘드세요ㅣ~
그럼 그것이 내몸이 됩니다 ~^^
목마와숙녀님의 커밍아웃 잘 봤구요.

댓글 주신 조우님들께서는

동업자 정신을 쫌... ㅡ,.ㅡ"
노지사랑님 시기적절한 편집입니다
원츄^^
아니.....!!

야심만만 코너에서
다뤄야 되는걸

건전 코너에서 왈가 왈부들 하시넹.
혹시 사내에 소문 돌아서
힘내시라고
아줌마가 비엔나 소시지대신에 그걸 드린거 아닐까요?
(본 적은 없어도 미루어 짐작해 봅니당.)
저 소시지를 오른쪽으로 살짝만 돌리면......
동족이 아니게 바뀔것인데....예.....^^
아아니?
근데 사넙의 역꾼 께서
식사가 넘 부실해보입니다 ..ㅠㅠ
노지님 나이스~
노지님 빵터졌어유 ㅎㅎㅎ
소세지는 안터졌겠죠?
근데 사이즈 딱 ....///
굿이 싸이즈 안발켜도 돼지만은....

싸이즈크다고 홍콩갈일은 없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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