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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그녀를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낚시에 뽀각 나버린 바톤대를 차마 보낼수 없어 

차마 그녀를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합사 감는데만 2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아고고 허리 다리 ㅜㅜ 손가락에 물집까지
차마 그녀를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라텍스 장갑을 이용 합사 전부위에 골고루 순접코팅후 바톤대 안쪽크랙부위까지  마물후 냉커피  한잔에 휴식

최종 마무리로 나름 깔맞춤(?) 후 작업종료

차마 그녀를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제 한번더 배반하면 가차없이 보내야겠네요 ㅎㅎ

남은 휴일오후 잘들보내세요

 


헐.. 이걸 살리신다구요??

손재주 부럽습니다..
5짜로 보답할께요.
하네요 .




깡패가.

고생하셨네요.
저거 한다고 피곤했는지 안자던 낮잠을 잤네요 ㅋ
쩐댚님 살린건지는 사용을 해봐야 ㅎ~
용우야님 너무해효
하드락님 과찬이십니다
두바늘님 한번은 눈감아주셔요
살모사 꽝이네님 대단까지야 하겠습니까 ㅎ
제리님 금손은 과분한듯합니다
평생 사용하실듯. 합니더
깔끔하네예~~^^
대단 합니다
성의를 봐서
5년동안은 배신 안할겁니다.
잘 하신듯 보입니다
저는 할줄모르지만요 ㅎ
좋은손맛 보세요
참하게 감으셨네요
몇년은 더 거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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