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길막해도 이거 보고는 클락션 못누르겠네요..
나는 저기 구석에 찌그러져야할듯..ㅜㅜ
저걸보고 어찌 뭐라하겠읍니다 ~~
쪽수에 밀리니 크락션 누르지 마세요.
예전에 버스할때
노인정에서 꽃놀이가시는데
막내가 72세 할머니가 심부름하시더군요
차에타신분들 나이더하면 아마도
400살은 족히 됐지싶네요ㅎㅎ
걱정되었으면
미리
현수막까지...
평온함을 느낍니다.
건강들 하세요
난감하네요.
저 연세에 함께 다니시는것도
멋지십니다!!
쉬엄쉬엄 다니셔야죠!!
암요~~~
싸이드 카 호위해야제 !!!!1
밤에 뒤에 따라가면서 잘 안 보이면 답답하긴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90세 나는 70세 인데 언제 저렇게 즐길 수 있을 런지...
이 정도면 국가가 싸이카로 콘보이 해드려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