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같은차라도 자기 차만에 느낌이 있는데....ㅋㅋㅋ
건~
니 다리가 아니고
남의 다리야
으이구~ ㅂㅅㅇ !
1.연배가 있으면...
2.그럴수도 있습니다.
스페어타이어 커버 색이 다르고 루프캐리어도 없는데 자기 차에 그걸 헷갈릴 수가 있을까 싶은데.
번호판이 같을리도 없구요.
타려 하다가 저한테 누구냐고 하는분도 있어요 ㅡㅡ
막장 드라마 한편찍으시죠..ㅎㅎ
같은 차종의 키가 같은 두대가 있었는데...
남의 차를 타고 가서
도난 신고 후에 찾아보니
그런 경우 였다는....
세상에 이런일이??
거기서 본 듯 합니다만....ㅎㅎㅎ
편의점에 차를 주차시키고 마눌 커피 뽑아주고
운전석에 타자말자...어떤 여자분 제 운전석 문을
쓱~~저는 너무 놀라말도 못하고 있는데 울 마누라
눈에 레이져~~어떤 년이야~~(?)
그분~~죄송하다면서 고개를숙이네요~계속~
아~~~참~~~웃을수도 없고~~
거의 제 무릎에 않을뻔 했어요~~~ㅋㅋㅋ
볼일이 있어 김해 내려가는데 울 마누라 계속
눈총주네요~~기분이 묘하더군요
무리하게 땡겨서 남의차 손잡이 망가지게 한건 아니길....
뒷차가 삑삑거릴텐데....
아
김여사님
대박이요
세계어디나 진짜 여사님은 좀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서 운전이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면 운전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어이없음요
앞동 사시는 술벵이 아줌씨
술만드시면 울집 초인종 누르고 문열라고 고레고레 소리지르고. 문열면 너 누군데 울집 문열고 나오냐고 난리..
마눌나오니. 이새 끼가 남의집에 계집까지 델구 들어왔다고 지 랄..
상황판단이 않되는지 다짜고짜 울집으로 전진...
들어오드만 화장실 ㄱㅏ서 토하고 똥싸고..
좀 지나서 나오드만 여가 어드래요?
장장 두시간 지 랄하고는 관리실 경비한테 끌려나가고 담날
지 남편하고 찾아와 다신 않그럴테니 화풀라고는
이주뒤에 또...
내가 이사를 가야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