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갔다가 기분도 꿀꿀해서 편의점서 캔 긴~거
4개 사고 안먹던 안주까지 깔아놓고ᆢ
집 앞에 멋지게 주차해놓구ᆢ
마시고 있습니다ㅡㅡ
4개면 되겠다했는데 슬슬 모자라네요ᆢ
들어가서 피쳐하나 따야겠습니다
와이프는 외박하는 줄 알고있는데ᆢ
지금 들어가면 깨기나 할까요?아님 반길까요?
혹시나ᆢ다른 남자 이름 부를까요?ㅎㅎ
물론 세상 모르고 자겠지요ㅡ
낼 아침 눈 마주치면ᆢ어?언제 들어왔어?할겁니다
내일을 위해 피부관리 해둬야는데ᆢ
독조인 모임ᆢ
무지 기다린 자리고ᆢ월님들 첨 뵙는 자리고ᆢ
그만큼 이쁜?이미지로 보여야는데ᆢ
벌써 2시네요ᆢ
아직 잠못 드시는 분들도 많겠죠?
월척지 모든 분들ᆢ
제가 감히 사랑합니다ᆢ
월척지만 생각하면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사랑합니다ᆢ^^
차에서. 혼자. 맥주 한 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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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보진 못하구요 자방이나 한바퀴 둘러 보고 자렵니다
천사님 사랑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님.... 꼬옥 ~ 한번 안아드리구 주무셔요 ^^
좋은 밤 되세요^^♥♥♥
자다가 깼네요
첫만남이라 두근반세근반 하시죠?
전 아직도 출조 전날엔 잠을 설친답니다
낚시인의 숙명같은거 아닐까요
달랑무님 줘패지 마시고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잘사귀어셔서 저한테도 소개좀...야ㅡ오ㅡ옹~~~*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요 월척지를 사랑합니데이
얼음천사님도 사랑합니데이
마눌이 자다가 다른남자
이름부르면 우째야됩니까
웃고갑니다